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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선관위에 “코로나19 총선관리 성공 경험 매뉴얼화해 달라”

신임 이승택·정은숙 중앙선관위원 임명장식 및 조희대 전 대법관 훈장 수여 

[폴리뉴스 정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속에서도 4.15총선 관리를 잘해준데 감사를 표하며 “올해의 성공 경험을 매뉴얼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신임 이승택·정은숙 중앙선관위 위원에게 임명장을, 조희대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후 환담 자리에서 선관위에 “단 한 명의 확진자 발생 없이 총선을 치를 수 있도록 수고해 준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 관계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윤 부대변인에 따르면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과 신임 선관위원과의 환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도 우리 선관위의 세계 최고 선거관리 역량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면서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신종 감염병 상황에서도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편, 전자적 방식 등 재외국민투표 방식의 다양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윤 부대변인은 “각국의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재외국민투표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할 구체적 방안 마련에 선관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 대통령은 조희대 전 대법관과의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퇴임식(3.3일 퇴임) 개최도 사양하신 점에 대해 존경과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조 전 대법관이 34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법부 발전에 헌신하고 법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대구지방법원장 재직 시절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판결문 작성 사업을 펼쳐 국민과의 소통에도 힘쓴 업적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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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② “윤미향 의혹, 민주당 판단 내려야 할 때…개헌시 권력구조는 분권형 대통령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어쨌든 당사자(윤미향 당선인)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했던 단체(정의연)와의 내부 갈등은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당사자들이 나서서 해명하고, 해명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적 해명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해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해명이 더 의문을 키우는 상황”이라며 “심상정 대표도 이야기했듯,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판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문제를 끄는 이유에 대해)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이 내부적으로 갈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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