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작약꽃 축제에서 서예 퍼포먼스 펼쳐

서예가 김동욱 (오른쪽)씨와 복원농원 전인하 대표가 예천작약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김동욱 제공>
▲ 서예가 김동욱 (오른쪽)씨와 복원농원 전인하 대표가 예천작약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김동욱 제공>
복원농원 전인하 대표 <사진제공=김동욱>
▲ 복원농원 전인하 대표 <사진제공=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은 20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복원농원(대표 전인하)에서  제3회 예천 작약꽃 축제 행사에 "작약꽃 향기로 코로나를 퇴치하자"란 글씨를 써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천군 은풍면에 약 5천여평  작약과 목단 농원을 운영하는  전인하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토종씨앗을 복원 하는데 최고의 농업인으로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나눔공헌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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