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1야드)에서 열린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 최종전에서 박현경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은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1차 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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