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맑음동두천 19.7℃
  • 구름조금강릉 22.7℃
  • 구름조금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24.9℃
  • 흐림울산 19.4℃
  • 맑음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18.7℃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8.6℃
  • 맑음강화 15.9℃
  • 구름많음보은 21.2℃
  • 구름조금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21.0℃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60.6% 3.1%p↓, 부정35.4% 3%p↑

6주 연속 상승세 마감하면서 조정국면, 긍·부정평가 격차 20%p대로 좁혀져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4월 5주차(27~29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6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조정국면에 진입하면서 60%선으로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TBS-YTN방송 공동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1%p 내린 60.6%(매우 잘함 38.7%, 잘하는 편 21.9%)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p 오른 35.4%(매우 잘못함 18.4%, 잘못하는 편 17.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1%p 증가한 4.0%다.

지난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5.4%p로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다. 다만 지난주 31.3%p에서 20%p대로 좁혀졌다.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62.8%(부정평가 33.0%)로 마감한 후, 27일(월)에 61.7%(1.1%p↓, 부정평가 33.5%), 28일(화) 59.5%(2.2%p↓, 부정평가 36.4%), 29일(수)에는 60.7%(1.2%p↑, 부정평가 35.7%)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2주차 이후 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4.15총선 과정에서의 여권 지지층 결집, 집권여당의 총선 승리 영향 등이 겹치면서 6주 연속 상승한 이후 조정국면을 맞는 모양새다. 이 과정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양정숙 더불어시민당 비례 당선자 논란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6%p↓, 81.3%→72.7%, 부정평가 24.4%), 부산·울산·경남(6.9%p↓, 60.9%→54.0%, 부정평가 42.0%), 대전·세종·충청(4.5%p↓, 65.0%→60.5%, 부정평가 36.6%), 서울(3.9%p↓, 63.1%→59.2%, 부정평가 37.2%) 등에서 문 대통령 긍정평가가 하락했고 대구·경북(3.6%p↑, 47.7%→51.3%, 부정평가 43.2%)에서는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6.7%p↓, 67.1%→60.4%, 부정평가 36.7%), 40대(6.0%p↓, 73.5%→67.5%, 부정평가 28.5%), 60대 이상(5.6%p↓, 59.2%→53.6%, 부정평가 41.5%) 등 20대(4.7%p↑, 54.1%→58.8%, 부정평가 35.3%)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정국면을 맞았다.

지지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11.5%p↓, 77.0%→65.5%, 부정평가 22.7%)서 하락폭이 컸지만 무당층(14.4%p↑, 32.1%→46.5%, 부정평가 41.2%)에서는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잘모름(12.3%p↓, 57.7%→45.4%, 부정평가 40.6%), 진보층(3.9%p↓, 90.2%→86.3%, 부정평가 12.7%)에서 하락했고 보수층(4.8%p↑, 29.4%→34.2%, 부정평가 62.7%)에서는 올랐다.

직업별로 무직(8.1%p↓, 58.8%→50.7%, 부정평가 40.6%)과 노동직(8.0%p↓, 68.6%→60.6%, 부정평가 35.3%), 가정주부(6.7%p↓, 63.3%→56.6%, 부정평가 38.1%) 등에서 하락폭이 컸다.

이번 조사는 27~29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