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 인천 부평구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4선에 성공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인천 부평구을, 4선)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홍 의원은 이날 ‘노동개혁 방안’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가오는 경제적 위기상황을 오히려 노사간에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극복해 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 의원은 민주당의 180석 총선승리로 인한 국정운영 방향,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해법, 현재 추진 중인 노동개혁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정국인터뷰 동영상] 홍영표 ④ “총선, 공천후유증 없어...당내 ‘친문’ 계파 없어졌다고 자신있게 선언”
-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영표 ③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노사간 ‘사회적 대타협’으로 극복해야”
- [정국인터뷰 동영상] 홍영표 ② “국민 70~80% 원하는 권력분산·대통령 연임제 개헌 꼭 필요”
- [정국인터뷰 동영상] 홍영표 ⓛ “21대 국회, 생산적 국회되어야..집권여당이 먼저 앞장서서 양보ㆍ포용 자세 필요”
- [김능구의 정국진단]홍영표 ② “국민 70~80% 원하는 권력분산·대통령 연임제 개헌 꼭 필요”
-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영표 ⓛ “21대 국회, 생산적 국회 되어야...집권여당이 먼저 앞장서서 양보ㆍ포용 자세 필요”
-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영표 ④ “총선, 공천후유증 없어...당내 ‘친문’ 계파 없어졌다고 자신있게 선언”
- [들어보이소] 홍영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
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