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마랑캔들 대표가 지난 22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열린 특별 시상식에서 미래융합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사진=마랑캔들 제공>
▲ 한류 마랑캔들 대표가 지난 22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열린 특별 시상식에서 미래융합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사진=마랑캔들 제공>

캔들아티스트 겸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전임교수인 작가 한류 마랑캔들 대표가 지난 22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열린 특별 시상식에서 미래융합예술가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캔들아트라는 독창적 예술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융합예술영역을 더욱 넓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작, 교육활동 등을 통한 융합예술의 발전과 캔들아트의 한류화(韓流化)에 앞장섬으로써 동국대의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그동안 한류 교수는 ‘눈앞의 이익만 좇지 않고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진심!’으로 캔들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태리 피렌체 트릴로 예술대학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하고, 2018년 2월 이태리 피렌체에서 캔들 전시회를 가졌다. 또한 2018년 12월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의 캔들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캔들 작품 가격은 한국 최고 수준이다.

그동안 한국양초공예협회 캔들자격증 과정에서 국내외에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왔으며, 다수 대기업과 대학 특강도 하고 있는 한국 캔들계의 핵심이자 그 이름과 같이 한국 캔들의 한류화(韓流化)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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