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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출구조사] PK, 통합당 우세...‘접전’지역 많아 끝까지 신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부산·울산·경남에서 미래통합당이 대부분 우세한 것으로 나타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접전 지역이 많아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해당 지역에는 부산 18석, 울산 6석, 경남 16석 등 총 40석이 걸렸다. 민주당은 현재 가지고 있는 10곳을 지키는 것이 목표고, 통합당은 다시 탈환해오는 것이 목표다. 

부산 18개 지역구 중 통합당은 15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냈다. 민주당은 3곳에서 예측 1위다. 다만 18개 지역구 중 8곳이 오차범위 내 경합지역이다. 

부산 북강서갑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50.9%)가 박민식 통합당 후보(48.5%)를 작게 앞섰고, 부산 남구을에서 박재호 민주당 후복(50.7%)가 이언주 통합당 후보(48.8%)를 소폭 앞섰다. 부산 사하갑에서는 최인호 민주당 후보(50.1%)가 김척수 통합당 후보(49.1%)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경남 16개 지역구에서는 경합지역 5곳을 제외한 11곳에서 통합당이 승리할 것으로 분석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을에서는 김두관 민주당 후보 48.1%, 나동연 통합당 후보 48.5%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진해, 김해갑, 김해을 등에서 경합 중이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김태호 무소속 후보와 경합이다.

울산 6개 지역구에서는 북구를 제외한 5곳에서 통합당이 앞선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②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 중요...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권규홍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4선, 경기 성남 수정구)가 여야 협치를 두고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가 중요하다"며 "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2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지고 이같이 말한 뒤 4차 추경안, 공수처 출범, 일하는 국회 등 다양한 국회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선별 지급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은 철학과 가치의 논쟁이지만 공정과 불공정의 논쟁 대상이 아니다”며 “이번 추경의 판단기준은 오로지 국가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있었다. ‘어느 계층, 어떤 부문에서 재정 투입의 효과를 거두어 가장 효능성 있는 추경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당정청이 활발히 토론해 결정한 결과”라고 말하며 법안처리에 여야가 뜻을 모은 것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 이어 공수처도 협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님이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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