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2월에, 갤러리아 광교는 3월에 각각 오픈했습니다.

먼저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6층부터 13층까지 비교적 큰 규모에 2호점을 개점했고, 갤러리아 광교는 오픈을 한차례 미룬 후 정상 오픈했습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입출국이 어렵다보니 700만 명 정도 되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자 현대백화면세점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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