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민병근 건설본부장
▲ 부산항만공사 민병근 건설본부장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건설본부장으로 민병근 본부장을 새로 선임했다.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부산항만공사 건설계획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부산항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항만건설 사업에 전문지식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일 취임하는 민병근 건설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부산항의 건설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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