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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취재본부

열린민주당 목포 찍고 세몰이 확산

손혜원, 남은 여생 목포에서···열린민주당 믿고 관심을
정봉주, 문재인 정부 성공 시킬 것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4·15총선에서 당내 의석수 최대 12석 확보를 노리는 열린민주당은 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목포를 찾은 이근식 대표는 “열린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동서화합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다”며 “열린민주당 후보 전원이 국회에 들어가 두 분 유업을 달성하고 광주의 한을 풀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선과 오만으로 국정운영에 발목잡기를 하는 제1야당의 좋지 않은 DNA를 변형시켜 공정과 공평이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박홍률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은 “열린민주당이 성공해야 목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호남발전에 큰 역할을 다 할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에서 열린민주당을 적극 성원하고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열린민주당만이 목포와 호남을 가장 아끼는 정당”이라고 피력했다.


열린민주당 창당을 주도했던 정봉주 최고위원은 “수십 년 동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했던 분들은 아마 지금보다 더 강한 민주당, 그리고 더 선명한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을 원하시고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열린민주당 17명의 전사들을 옥동자를 낳는다는 심정으로 모두다 국회로 보내주시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싸워 문재인 정부를 꼭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손혜원 의원은 “국민들이 직접 뽑은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 수 있구나’하는 그런 이유 때문에 국민들이 열광한 것이다. 이분들이 국회의원 되면 목포를 제2의 고향으로 알고 목포를 위해 일하시지 않겠느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목포를 위해서 이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여러분과 함께 1000만 관광객 목포를 위해 마지막 여생을 보내겠다. 열린민주당 믿고 관심주시라”고 했다.


최강욱 후보는 “김대중 대로가 있고 김대중 대교를 만날 수 있는 도시 목포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을 한다”며 “민주주의를 위해서 스러져간 넋들께 부끄럽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리고 저희가 제대로 일 해보겠다는 보고를 드리러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촛불시민이 명하신 자랑스런 역사, 또 그 명령에 세워진 문재인 정부를 지키기 위해 기호 12번 열린민주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목포시민과 호남유권자의 도움으로 정상까지 날아오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이근식 대표, 손혜원, 정봉주, 박홍률 최고위원, 김진애, 최강욱, 강민정, 허숙정, 한지양, 이지윤, 김성회, 변옥경, 안원구, 정윤희, 국령애 후보 등 총15명이 참석했다.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co.kr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종합)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성료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연제14차 경제산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9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위한 정·재·학계의 다양한 전망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사회가 나아갈 방향, 우리 산업이 어떻게 변모해 가야하는지 등 미래사회를 주제로 개최해향후 포럼의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의의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운영위원장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이어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의 축사,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노웅래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 4선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4선), 윤관석 (3선), 박광온 (3선), 이원욱 (3선) 의원 등이 축사를 맡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인 설훈 의원은 “제가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 맡았지만 저보다 김능구 대표가 주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진성준 ③ “김종인 복지정책 공약...통합당 전향적으로 나와 준다면 환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서울 강서구을, 재선)이 25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진 위원장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사회, 경제적인 복지정책을 들고 나온 것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그간 노력이 번번히 야당 발목잡기 이념공세에 시달려 제대로 탄력 받지 못했다”며 “김 비대위원장이 시대 정신을 실현하는데 전향적으로 나와 준다면 저희도 환영이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진 의원은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체제에 대한 전망,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한 평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문제, 국회 선진화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21대 총선이후로 유권자 정치지형의 변화가 왔다’는 질문에 “과거에는 지역 연고가 정치적 선택의 준거였다면 점차 사회가 진화하면 할수록 정치적 선택을 좌우하는 요소가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을 양보할수 없다는 것에 대해선 “야당이니까 정부 여당 견제하고 감시하겠다 그럴 수단으로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하겠다는거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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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이 ‘공수처 1호’? 적합치 않다...한명숙 사건 재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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