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식탁에 차려진 따뜻한 저녁 한상. 김이 모락모락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며 위로해 주는 듯 그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현대인의 삶은 빠르게 변화하고 흘러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 한국인의 밥상엔 밥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맛있게 지어진 밥 한 공기로 배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지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쌀로 밥을 지었나가 중요하다.

요즘 소비자들은 그냥 구매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를 하게 되는데, 그것은 쌀도 마찬가지인데 그중 주식회사 드림라이스의 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라이스의 관계자는 “주식회사 드림라이스의 쌀 중에서도 신동진 쌀을 찾으시는 소비자들이 많다. 신동진 쌀은 품종이 섞이지 않은 단일 품종이고 일반 쌀알 대비 1.3~1.5배 더 크기 때문에 식감이 좋은 특징이 있다”며 “쌀알이 굵고 탱탱하여 밥의 양이 많아지며, 보통 쌀의 평균 수분함량보다 2.5% 낮기 때문에 밥을 지으면 쌀알이 쉽게 흐물어지지 않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윤기나는 밥을 지을 수 있어 많은 판매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신동진 쌀 이외에도 다양한 쌀을 판매하고 있으며 믿고 먹는 맛 좋은 쌀 판매를 원칙으로 정직하게, 건강하게, 신선하게 품질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인의 인생과 같이 살아오며 함께 한 쌀은 익숙하지만 쌀의 종류에 따라 밥의 맛과 식감, 영양까지 달라질 수 있다. 똑똑한 한 끼를 원한다면 친근한 쌀이더라도 꼼꼼하게 확인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드림라이스의 제품은 스마트스토어 ‘하루세끼쌀’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의 더 자세한 사항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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