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칼럼] 정형외과 질환 ‘퇴행성관절염’, 환자 줄기세포 주입으로 연골 재생 가능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일하는 김 모씨(48, 배방읍 장재리)는 아파트 시설유지 보수를 하는데, 쪼그려 앉거나,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는 직업 특성으로 무릎 연골이 마모되어 비록 많지 않은 나이지만 ‘0'자형으로 다리가 변형되고 말았다. 지난해 가뭄으로 아파트 단지내 수목에 물을 주려다 그만 호수 줄에 걸려 넘어 졌는데, 불안정하게 변형된 ‘0’자 다리가 화근이 되어 힘없이 넘어지게 된 것이다. 김씨처럼 힘없고 불안정한 ‘0’자형 다리에 카티스템 줄기세포를 이용한 경골근위부절골술(HTO)은 안성맞춤 치료 방법이다.

또한 조기축구마니아 주 모씨(63, 천안 성정동)는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욱씬거리고 비가 오면 무릎이 터질듯 아파왔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자 결국 스포츠활동을 모두 접고 가까운 병원을 찾은 김씨는 무릎 K&L Grade 3(퇴행성관절염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청천벽력 같은 의료진에 말에 당황했지만 천안 본정형외과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카티스템 시술을 받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무릎 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것은 관절 연골이 손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일하는 김 모씨나, 조기축구 마니아 주 모씨처럼 관절에 주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 관절 주변 근육이 망가지면서 염증이 생기고 뼈와 뼈가 부딪혀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많이 하는 직업군과 무리하게 장시간 무릎에 체중부하가 걸리는 축구, 마리톤, 테니스,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 마니아, 주로 집안 살림을 하면서 쪼그려 앉거나 걸레질을 하여 관절에 무리가 갈 일이 많은 50대 이후 주부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행이 김 모씨와 주 모씨의 경우 연골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K&L Grade 4(퇴행성관절염 4기)에 해당되는 인공관절수술을 받기에는 이르며, 세계 1위 무릎연골 재생치료 방법인 제대혈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카티스템)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난 카티스템 시술은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히딩크도 시술 받은 줄기세포 치료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카디스템을 이용하여 시술 받은 환자는 수는 1만 2000명에 달하며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줄기세포 치료 방법이다. 

제대혈 줄기세포 재생치료는 연골 손상 부위에 일정 간격으로 미세한 구멍을 내어 무릎 관절내시경으로 치료 부위를 확인한 뒤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으로 채우고 주변을 도포해 아직 남아 있는 연골을 정상 연골로 복원하는 치료법으로 줄기세포에서 다양한 효능인자 분비작용이 나타나 손상된 연골조직이 재생된다. 1시간가량의 간단한 시술만으로 통증 개선하고 기존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고 재생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었다면 병원을 찾아 시술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글 - 천안 본정형외과 권희 병원장








[이슈] 여권 '제3후보 불씨' 김동연?…등판 가능성 '모락모락'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신 제3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차출설이 재부상하고 있다. 한 달째 '나홀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경쟁 후보로 박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지만, 중도층 확장을 위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항마로 김 전 부총리 카드를 띄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현재 우상호, 박영선두 민주당 후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표에 경쟁력이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윈지코리아 1월5일자, 동아일보 1월3일자 조사) 민주당은 일단 김 전 부총리 출마설에 선을 그었지만, 아직 박 장관이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지 않은 만큼 제3후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는 관측도나온다. 박영선 대신 김동연 출마, 與 "이미 흘러간 이야기" 우선 조선일보15일자 보도를 통해 김 전 부총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즉각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 장관이 불출마하고 김 전 부총리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인과관계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는 언급이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