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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아크엔젤’, 4월 비공개 테스트 진행

웹젠이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게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웹젠은 4월 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의 사내 테스트(IBT, Internal Beta Test)를 마치고, 국내 게이머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4월 초에는 게임정보를 안내하고,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는 사전모집 사이트 운영도 시작한다.
 
신작 모바일MMORPG '뮤 아크엔젤'은 웹젠의 대표게임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을 잇는 '뮤(MU)' 시리즈 게임의 스핀오프(Spin-off, 외전) 게임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초기에 제작된 '뮤 오리진' 시리즈가 PC온라인게임을 모바일게임 환경에 최적화시키는 데 중점을 둔 것과 반대로 ‘뮤 아크엔젤’은 모바일게임을 PC온라인게임에 가깝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타 모바일MMORPG들과의 차별화는 물론, 이후 PC에서도 접속하는 멀티플랫폼 서비스까지 염두에 둔 제작 방향이다.
 
우선, 원작 '뮤 온라인'의 이용자환경(UI, User Interface)과 주요 게임시스템은 그대로 모바일플랫폼으로 옮겨왔으며, 아이템 파괴나 뽑기(‘가챠’) 등 모바일게임 특유의 확률성 콘텐츠를 크게 줄였다.
 
또한 사냥과 전투, 채집 콘텐츠들을 PC온라인게임 수준으로 확보해 게임의 자유도를 높이는 등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해 성장시키는 '파밍(Farming)’의 범위와 재미를 늘렸다.
 
반면, ‘파밍’에 대한 과도한 부담은 줄이기 위해 게임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오프라인, Off-Line)에서도 캐릭터의 난이도에 맞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시계 시스템'을 지원해 편의성은 높였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흥행성과 게임성은 먼저 출시된 해외시장에서 검증받았다.
 
지난 2월 대만에 출시된 '뮤 아크엔젤(현지 서비스명 ‘기적MU:과시대/ 奇蹟MU:跨時代’)은 3월 13일, 대만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에 오르면서 국내시장과 성향이 비슷한 대만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은 상반기 중 사업 일정에 맞춰 게임의 세계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영상과 다양한 게임정보를 차례로 공지하고, 공식 게임커뮤니티를 열어 출시 준비에 나선다.
 
한편, 웹젠은 자체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R2 모바일(가칭)’의 게임정보 및 서비스 일정 등도 상반기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총선이슈]미래통합당 4·15 총선 선거전략 ‘알파도 오메가도 문재인 정권 심판론’
4·15 총선에 나서는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듀오의 전략은 알파도 정권심판론, 오메가도 정권심판론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정치 이슈가 소위 ‘묻혀’ 버리면서 선택하게 된 고육지책이다. 다만 막연한 심판론보다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경제, 외교안보 등 분야별로 나눠 소위 ‘카운터 정책’을 심판론의 근거로 내놓는 방식으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 정서를 북돋우고 있다. 특히 민생 문제를 고려한 ‘경제 심판론’을 강조한다. 통합당이 주장하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은 크게 네 분야로 나뉜다. ‘소득주도성장론’으로 대표되는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부동산 규제 등 경제 정책을 첫 번째로 문제 삼는다. 둘째로는 ‘친북 일변도’인 문재인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을 비판한다. ‘조국 사태’로 대표되는 인사 참사와 불공정성 문제 또한 지적한다. 마지막으로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거론해 집토끼를 결집한다. 재정 건전화 정책 1호 공약 삼으며 ‘경제 심판론’ 크게 부각 먼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부각하는 통합당은 재정 건전화 정책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채무준칙·수지준칙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④ “86세대 퇴진론, 책임 무거우니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86세대의 선두주자로 86퇴진론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에 “져야 할 책임이 엄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잣대를 좀 무겁게 들이대는 그런 차원이다”며 “그만큼 86의 정치적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86세대도 정치적 책임이 무거우니 더 잘해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공부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최고다. 개인적으로 국회는 미국식 타입과 유럽식이 있는데 미국식과 유럽식 중간에 우리 국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국회의원의 권위도 내려놓고, 대우도 대략 한 중소기업 임원 정도 그런 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나 정치가 다이어트를 해도 좋다는 생각이다”며 “공부를 계속하는 정치인은 인센티브를 줘서 고취시키고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입법발의율 보다 통과율을 보고, 더 많은 청년을 인턴으로 쓸 수 있게 제도보완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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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가톨릭대‧홍콩시립대, 심장 유래 바이오잉크로 ‘인 비보 프라이밍’법 개발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기관으로,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함으로써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펌프역할을 한다. 심혈관이 막히거나 심장근육의 전체나 일부가 손상되어 심장이 괴사하는 경우,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골수에서 채취한 중간엽 줄기세포(BM-MSC)의 임상 사용이 확대됐지만, 이식해도 곧 사멸한다는 것이 문제로 남아 있었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서울성모병원, 홍콩시립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줄기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혈관을 재생하고, 심근경색 부위를 개선하는 ‘바이오잉크 심장패치’를 개발했다. POSTECH 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 교수‧산스크리타 다스(Sanskrita Das)박사‧ 시스템생명공학부 박사과정 정승만 연구팀, 가톨릭대학교 박훈준 교수팀 (박사과정 박봉우, 정수현 연구원), 홍콩시립대학교 반기원 교수팀은 ㈜에스엘바이젠에서 개발한 유전자 조작 줄기세포(엔지니어드 줄기세포, HGF-eMSC)를 배합해 패치형태의 바이오잉크를 만들고, 이를 손상된 심근에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인비보 프라이밍(in vivo priming)'이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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