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목)

  • 흐림동두천 19.3℃
  • 구름많음강릉 17.4℃
  • 흐림서울 19.6℃
  • 대전 16.0℃
  • 흐림대구 15.0℃
  • 울산 14.6℃
  • 흐림광주 16.4℃
  • 부산 15.0℃
  • 흐림고창 15.9℃
  • 흐림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7.2℃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3.6℃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한길리서치] 차기 ‘이낙연27.5% >이재명15%-황교안14.5% >안철수6%’

이재명 지난달 대비 9.3%p↑, 코로나19 국민 신천지교회 강경대응이 영향 미친 듯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3월 4주차(20~21일, 23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위, 이재명 경기지사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 오차범위 내 격차로 앞서며 2위에 올랐다고 25일 <쿠키뉴스>가 전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27.5%로 1위였다. 이 전 총리 지지율은 지난달(28.8%)보다 1.3%p 떨어졌다. 다음으로 이재명 지사가 15.0%의 지지율을 기록해 황 대표(14.5%)에 미세한 오차범위 내 격차로 앞섰다. 

이 지사는 지난달(5.7%) 대비 9.3%p가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국면에서 신천지교회에 대한 단호한 행정조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0%, 오세훈 전 서울시장 4.0%,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3.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9%, 박원순 서울시장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 2.0%,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1.5%였다. 이밖에 기타 후보라는 응답이 2.3%, ‘지지후보가 없다’(14.6%)와 ‘잘모름·무응답’(4.1%)이라고 답변한 무당층은 18.7%였다. 

이 전 총리는 30대(34.5%), 호남권(46.9%), 민주당 지지층(55.2%), 민생당 지지층(42.0%)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1.1%, 학력별로는 전문대졸과 대졸 이상(29.1%), 직업별로 기타(34.4%), 사무·전문직(32.0%)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지사는 40대(22.0%)와 30대(20.9%), 호남권(19.5%), 민주당 지지층(19.0%), 민생당 지지층(32.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한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20.6%),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18.7%),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2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황교안 대표는 60대 이상(23.5%), 부산·울산·경남(21.2%)와 대구·경북(20.0%), 미래통합당 지지층(51.8%)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28.1%), 학력별로는 고졸(16.5%), 직업별로는 가정주부(21.8%), 자영업·사업자(18.2%)에서 상대적은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23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유선전화면접 20%, 무선 전화면접 30%, 무선 ARS 50%, 무작위 RDD추출)방식으로 실시한 결과다. 응답률은 8.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③ 21대 국회서 국민의당 과제 “제3정당으로 기존 정당 견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1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은 “의미 있는 제3정당으로 자리 잡고, 그 힘으로 기존 정당을 견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20대 국회 때처럼 죽기 살기로 싸웠던 두 세력이 다시 21대 국회의 중심세력이 되면 안 된다. 여소야대 다당제구도가 가장 좋다”면서 “소수정당들이 원내에 자리 잡으면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기존의 큰 정당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작은 정당의 힘으로 기존의 큰 정당도 견인해내는 정치구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21대 국회의 과제로서 개헌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꿀 것이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과 더불어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권력구조 개편도 의미를 갖고 연계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위임받은 자에 대한 의무 조항이 없다. 그래서 권력이 공공화가 아닌 사유화 된다”며 “권력이 사유화되면 법치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권력은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비타민을 고를 때에는 특히 ‘활성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같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환절기로 인한 면역 세포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내 제약사별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정’ 삐콤씨 파워정은 대표 품목인 삐콤씨 함량을 증가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삐콤씨'는 처음 출시됐을 때 '비타민B 콤플렉스'라는 의미에서 '삐콤'이라고 했다가 후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삐콤에 '시(C)'를 더해 '삐콤씨'가 됐답니다. 제품명 자체가 비타민B·C 복합제를 뜻합니다. 삐콤씨 파워정은 B군 중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 B1, B2, B6과 비타민 D 함유로 햇볕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함량 증가로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아제약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고 정' 동아제약의


박원순 “신천지 법인허가 취소...종교 자유 벗어난 반사회적 단체”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에 등록된 신천지교의 사단법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에 대해 설립허가를 취소했다며 “신천지 법인은 즉각 청산 절차에 들어가고 법인을 해산하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에서 해당 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민법 제38조에 따라 설립허가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천지의 또 다른 사단법인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해서도 “정관에 정해진 목적인 국제교류활동이 아닌 사실상 신천지 포교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대해서도 법인 취소를 위한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신천지교는 조직적·전국적으로 정부의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사실을 은폐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했다”며 “3월 26일 기준 대한민국 확진자 9241명 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5000명이 넘는다. 전체의 55%가 넘는 엄청난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표면적으로는 정부의 방역활동과 전수조사에 적극 협력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신도 명단과 시설 현황을 늑장 허위 제출하고 은폐하며 방역활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