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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카드뉴스]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비타민을 고를 때에는 특히 ‘활성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같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환절기로 인한 면역 세포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내 제약사별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정’

삐콤씨 파워정은 대표 품목인 삐콤씨 함량을 증가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삐콤씨'는 처음 출시됐을 때 '비타민B 콤플렉스'라는 의미에서 '삐콤'이라고 했다가 후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삐콤에 '시(C)'를 더해 '삐콤씨'가 됐답니다. 제품명 자체가 비타민B·C 복합제를 뜻합니다. 삐콤씨 파워정은 B군 중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 B1, B2, B6과 비타민 D 함유로 햇볕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함량 증가로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아제약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고 정'

동아제약의 ‘오늘 비타고정’은 활성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이 130mg 함유된 것이 특장점입니다. 또한, 비타민B, C, D,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었습니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이 11.4배 (Plasma 기준), 48.9배 (Blood 기준) 높아 빠른 에너지 생성과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육체와 눈의 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관절통, 구내염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일동제약 종합활성비타민 ‘아로나민골드 정’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1963년 자체 기술로 활성비타민B1 개발에 성공하면서 첫선을 보인 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아로나민 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그 중 아로나민 골드는 B1, B2, B6와 C,E는 근육과 신경에 쌓인 피로물질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잘 풀어주며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어 활력을 높여줍니다. 아로나민 골드에 함유된 비타민B군(비타민B1·B2·B6·B12)은 4종류가 모두 활성형 비타민으로 약물 흡수 및 이행률, 지속시간 등을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성제약 ‘메가비액티브정’

동성제약 ‘메가비 액티브정’은 활성비타민 4종을 함유한 종합비타민제입니다. 메가비 액티브정은 활성비타민 4종을 포함한 비타민 B군 12종류 외에도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면역력 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작용을 돕는 셀레늄, 비타민E,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등을 함께 함유해 일상생활에서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경동제약 ‘네이처위드 멀티비타민미네랄 플러스’

경동제약의 네이처위드 멀티비타민미네랄 플러스는 총 18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여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멀티팩 형태의 제품으로, 비타민C 일일권장량 200%를 함유하였으며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의 특성에 맞춘 제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하루 한 팩으로 비타민A, B, C, D, E를 모두 섭취할 수 있어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제품입니다.

▲종근당, 비타민 D들어있는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

종근당의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입니다. 유산균은 보통 가루 형태나 캡슐 형태가 장까지 가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은 캡슐을 적용하여 위산 및 담즙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비티만 D가 들어있어 칼슘과 인의 흡수로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아연은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며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줍니다.

 

황수분 기자

유통, 제약, 뷰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인물 등 다각적 시각에서 다루는 가운데 사회 공익을 우선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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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총선진단] D-20, TK와 PK지역 판세 분석
부울경 지역의 선거는 21대 총선의 최종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 총 65석이 걸린 영남지역은 대한민국 보수의 아성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입니다. 박정희 정권의 뿌리로 자리매김한 TK와 달리, 부울경 지역의 보수역사는 3당 합당을 통해 민자당이 탄생한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만큼, 이제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총 25석 중 단 1석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준 반면(홍의락 의원은 당선 후 민주당에 입당), 40석의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격전을 통해 8석이 민주당에 돌아감으로써, 원내 1당의 자리를 야당인 민주당에 내어주는 원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낙동강벨트를 중심으로 지난 총선과 비교한 영남지역 판세를 진단해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역경제의 전반적인 침체가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은 물론 부울경 지역의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30%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로 가는 쇄신 공천’을 내세우며 대대적인 현역 물갈이를 실행한 미래통합당이 이 지역을 굳건히 지켜낼지, 또는 부울경 지역에서 민주당이 20대 총선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낼 지, 21대 총선의 결과를 격전 지역 몇 곳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③ 21대 국회서 국민의당 과제 “제3정당으로 기존 정당 견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1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은 “의미 있는 제3정당으로 자리 잡고, 그 힘으로 기존 정당을 견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20대 국회 때처럼 죽기 살기로 싸웠던 두 세력이 다시 21대 국회의 중심세력이 되면 안 된다. 여소야대 다당제구도가 가장 좋다”면서 “소수정당들이 원내에 자리 잡으면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기존의 큰 정당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작은 정당의 힘으로 기존의 큰 정당도 견인해내는 정치구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21대 국회의 과제로서 개헌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꿀 것이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과 더불어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권력구조 개편도 의미를 갖고 연계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위임받은 자에 대한 의무 조항이 없다. 그래서 권력이 공공화가 아닌 사유화 된다”며 “권력이 사유화되면 법치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권력은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카드뉴스]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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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웅 전태협 회장 “발전사 REC 담합 의혹”…구조적 문제에 ‘신음’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홍기웅 전국태양광발전협회장이 전력거래소에 개설된 공급인증서(REC) 시장에서 발전사들의 담합 의혹을 제기해 주목받고 있다. 홍 회장의 이와 같은 주장은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직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가진 면담에서 전달됐으며 사회수석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홍 회장은 폴리뉴스와의 26일 통화에서 “발전사들이 담합해 REC 가격을 떨어트리는 것처럼 보인다”며 “REC 거래 화면을 보고 있으면 1〜2시간 동안 REC를 사겠다는 발전사가 아예 없거나 1일 평균 6~7만 REC가 거래되는데 5000REC 이하로 거래되는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회장은 "REC 거래량을 축소하면 가격은 자동으로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래 화면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며 “전력거래시장 감시위원회에 중소발전사업자가 참여를 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홍 회장이 제기한 의혹은 명확한 물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거래 화면에서 REC 가격을 떨어트릴 수 있는 행태(behavior)를 두고 말한 것이라서 일견 신빙성이 떨어져 보인다. 홍 회장은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발전사들이 담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근원엔 한국 REC 시장 거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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