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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민주41.5% >통합32.1% >정의4.3%-국민3.9%-공화2.4%-민생2.1%

총선 비례투표 ‘민주37.7% >한국29.2% >정의7.2%-국민5.4%-공화2.3%-민생1.8%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2주차(9~13일)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양당구도가 고착된 가운데 총선 비례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과 미래한국당 강세가 이어지면서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약세흐름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YTN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41.5%, 통합당은 0.9%p 오른 32.1%, 정의당은 0.6%p 내린 4.3%, 국민의당은 0.8%p 내린 3.9%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우리공화당 2.4%, 민생당 2.1%, 민중당 1.2%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1.2%p 오른 1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3%p↓, 33.6%→28.3%)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5%p↑, 60.7%→64.2%), 대구·경북(6.9%p↑, 21.2%→28.1%)에서는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30대(3.9%p↓, 47.7%→43.8%)에서 하락했고 20대(6.1%p↑, 38.5%→44.6%)에서는 올랐다. 직업별로 가정주부(4.4%p↓, 36.3%→31.9%)에서는 하락했으나 사무직(3.0%p↑, 49.3%→52.3%), 학생(8.8%p↑, 36.4%→45.2%) 등에선 상승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3.0%p↑, 26.6%→29.6%), 부산·울산·경남(3.0%p↑, 41.2%→44.2%)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4.8%p↓, 14.3%→9.5%), 대구·경북(6.3%p↓, 50.4%→44.1%)에서는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30대(3.8%p↑, 24.7%→28.5%), 40대(3.4%p↑, 23.6%→27.0%)에서 올랐고 20대(5.3%p↓, 28.4%→23.1%)에서는 하락했다. 직업별로 가정주부(4.9%p↑, 35.2%→40.1%)에서 올랐고 자영업(3.2%p↑, 37.6%→40.8%), 무직(3.7%p↓, 35.5%→31.8%)에서는 하락했다.

총선 비례투표 ‘민주37.7% >한국29.2% >정의7.2%-국민5.4%-공화2.3%-민생1.8%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37.7%,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0.5%p 오른 29.2%로 집계됐다. 이어 정의당은 1.7%p 내린 7.2%, 국민의당은 1.6%p 내린 5.4%를 기록하였고, 우리공화당은 2.3%, 민생당은 1.8%, 민중당은 1.4%의 비율을 보였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8.8%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큰 변화가 없지만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율이 다소 하락하는 추세가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지지율 흐름은 여권에서 준비 중인 비례대표를 위한 정당이 구체화 되면 향후 지지율에 다소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민주당은 권역별로 광주·전라(5.2%p↑, 52.9%→58.1%), 대구·경북(3.8%p↑, 21.7%→25.5%)에서 올랐다. 연령별로 20대(7.1%p↑, 34.0%→41.1%)에서 상승했으나 30대(6.0%p↓, 44.9%→38.9%)에서는 떨어졌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1%p↑, 59.8%→62.9%)에서 올랐고 직업별로 학생(10.7%p↑, 30.1%→40.8%), 노동직(3.9%p↑, 31.3%→35.2%)에서 올랐다.

한국당은 권역별로 대구·경북(8.2%p↓, 49.4%→41.2%)에서 떨어졌고 부산·울산·경남(4.6%p↑, 37.0%→41.6%)에서는 올랐고 광주·전라(3.1%p↓, 11.9%→8.8%)도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30대(5.2%p↑, 21.3%→26.5%), 50대(4.4%p↑, 32.7%→37.1%)에서 상승한 반면 20대(4.8%p↓, 22.5%→17.7%)에서는 하락했다. 직업별로 가정주부(4.2%p↑, 33.6%→37.8%)에서 올랐으나 자영업(4.2%p↑, 33.2%→37.4%), 학생(6.1%p↓, 21.5%→15.4%), 무직(6.3%p↓, 39.6%→33.3%) 등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권역별로 대구·경북(3.2%p↓, 7.2%→4.0%), 서울(3.0%p↓,10.3%→7.3%) 등에서 떨어졌고 연령대별로 40대(5.0%p↓, 12.3%→7.3%), 20대(3.5%p↓, 8.2%→4.7%)에서도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7%p↓, 15.8%→12.1%)에서 하락했으나 잘모름(3.0%p↑, 3.9%→6.9%)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은 연령대별로 30대(3.0%p↓, 10.3%→7.3%)에서 하락했고 직업별로 노동직(5.1%p↓, 10.4%→5.3%)에서 떨어졌으나 무직(5.1%p↑, 1.6%→6.7%)에서는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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