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3선, 전북 정읍시·고창군)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보다 더 어려워져 IMF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 정책으로 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