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9.0℃
  • 구름많음서울 3.8℃
  • 구름조금대전 7.7℃
  • 맑음대구 9.5℃
  • 구름조금울산 10.5℃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0℃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조금금산 7.1℃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정치

[총선 D-48]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130명 신청 발표...남성 81명, 여성 49명

제한경쟁분야 총 19명 지원...여성장애인, 취약지역 등 모두 12명 신청 완료
민주당, 29일 1차 선정...다음달 14일 최종 선정 방침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비례공관위)는 24~26일간 진행된 비례대표 후보 공모 결과 총 13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27일 비례공관위는 이 같이 밝히고 130명중 남성은 81명(62%), 여성은 49명(38%)을 각각 차지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나누면 특정 순번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제한경쟁분야에 총 19명이 지원했고, 경제분야에 6명, 과학기술분야에 4명, 교육분야에 4명, 국가유공자 분야에 1명, 국방분야에 1명, 노동에 4명, 노인분야에 4명. 농어민 분야, 6명, 다문화 분야에 5명 등이 지원했다.

후보 순번 1번을 놓고 경쟁하는 여성장애인의 경우 4명이 후보 순번 2번의 외교·안보에는 남성 3명이 각각 응모했고, 후보 순번 9번이 배정된 취약지역 부문에는 여성 5명, 남성 7명 등 모두 12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후보 순번 3∼8번, 11∼20번을 놓고 겨루는 일반경쟁분야에는 총 111명의 지원이 몰렸다.

이날 비례대표공관위는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한 뒤 오는 29일 서류심사에서 비례후보를 1차로선정하고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면접 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10∼11일 국민공천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후보를 한번더 압축하고, 같은 달 14일 중앙위원회에서 순위 투표를 실시해 최종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다음 달 4일까지 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공천심사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권규홍 기자

정치부 권규홍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력합니다'

진실을 탐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시민들 곁에 서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