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은 김윤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폴리TV 스튜디오에서 ‘정국진단’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총선에서의 목표 의석수에 대하여 서울시당위원장 김윤은 "진인사대천명인데, 충분히 희망은 있다고 본다. 우리를 지지하는 층이 아직 우리를 섬세하게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하는지 조금 더 지켜보다가 임계점이 3월 중순 즈음에 올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원내교섭단체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쉽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에 따라 더 전략적으로 잘 짜야 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