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헬스케어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서울 주요 노인종합복지관 총 5곳을 대상으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평소 면역력이 약하고 저항력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 지원을 나선 것

내츄럴헬스케어는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를 비롯한 총 5곳의 노인종합복지관에(이하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총 1억원 상당의 발효홍삼 제품인 초월홍삼 데일리스틱 1천 상자를 후원하였다.

후원 전달식은 내츄럴헬스케어 박재홍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하게 됐다”며, “특히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고,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노후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내츄럴헬스케어는 노인종합복지관 후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저조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초월홍삼 데일리스틱은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산양삼을 함유한 발효홍삼으로써, 면역 증진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음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