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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56] '임미리 논란'...유시민 발언 또 파장 “임미리 칼럼은 저질...민주당 고발도 미련한 짓”  

유시민 “임미리, 진보 코스프레 인사...국민의당, 미래통합당이 영입해야”
“민주당,임미리 고발...쓸데없고 미련한 짓 ‘표현 자유 억압하는 정당’ 비판은 과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민주당만 빼고' 논란이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인영 원내대표의 사과로 일단락 되는듯 하더니,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비판하고 나서면서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유 이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두고 “자기 기분대로 쓴 저질 칼럼”이라고 악평하고 “고소를 한 민주당도 미련한 짓을 했다”고 비판했다. 

18일 노무현재단의 유투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한 유 이사장은  “임 교수의 칼럼을 읽어봤는데 퀄리티가 낮다. 논증이 거의 없는 인상비평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임 교수는 칼럼에서 빈부격차와 노동 문제를 거론했는데 이건 '진보 코스프레' 칼럼이라고 본다”며 “현 정부를 공격하고 싶을 때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쓰인다. '나 문재인 찍었는데'라면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교수는 임 교수의 과거 이력을 지적하며 “그간 임 교수가 민주당과 진보진영 사이 정당 말고, 나머지 정당을 왔다 갔다 했더라”며 “국민의당이나, 1+1 황교안당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에서 빨리 임 교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이날 유 이사장은 임 교수에 대해 비판한 뒤 “임 교수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임 교수를 고발한 민주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이 다툼의 소지가 있는 사안을 고발했다. 결론적으로 쓸데없고 미련한 짓을 했으며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다. 하지만 민주당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당'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과도한 조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균형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게이트키핑(뉴스 결정자가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과정)도 안되는 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한 내부성찰이 있어야 한다”며 경향신문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날 유 이사장은 민주당에 대한 과도한 비판 여론을 지적하며 “어쩌다가 바빠서 무단횡단을 한 번 했을 뿐인데, 그렇다고 상습 무질서, 폭력 행위자로 몰아붙이면 안된다”라며 “민주당은 역사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정당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거법은 권위주의 시대 법으로, 허용되는 것이 정해져 있어 표현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약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선거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유 이사장은 이날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 출마를 선언한 ‘조국백서’의 필자 김남국 변호사에 대해 “당내 경쟁으로 정치를 시작하는 것은 현명한 것은 아니다”라며 “정치 신인은 미래통합당의 현역이 있는 데에 가서 붙어야 한다. 내가 김 변호사라면 민주당 험지에 갈 것 같다. 안타까운 선택이다”고 김 변호사의 선택을 지적하기도 했다. 

진중권 “유시민, 맘에 안드는 기자들 리스트 만들어 조리돌림 한 것은 누구” 
“유시민, 말 한마디로 방송사 법조팀 통째로 날려...누구 비판할 주제 안돼” 

유 이사장의 이 같은 비평을 두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유 이사장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의 “민주당이 어쩌다 무단횡단을 한 번 했다. 그렇다고 상습 무질서·폭력 행위자로 모는 것은 옳지 않다. 민주당은 역사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정당이다”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유 이사장을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그럴 것이다. 민주당에서 어쩌다 실수한 것일 것이다. 평소에 그런 일은 직접 안 하고, 애들 시킨다”며 “맘에 안 드는 기자들 리스트 만들어 조리돌림한 게 누구인가? 다 알릴레오 시청자들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거느리고 기자들을 '기레기'로 몰아가며 보도의 자유를 탄압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슨 만담을 이렇게도 차지게 하시는가”라며 “유 이사장 말 한 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통째로 날아갔다. 벌써 잊으셨는가? 논리력을 잃으시더니 이제는 기억력마저 잃으셨나 보다”라며 유 이사장을 비난했다. 

이어 “그리고 '증거인멸이 증거보전'이라며 저질 개그 하셨던 분이 남의 글을 ‘저질’이라 비난할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가”라며 “한번 사과 했으면 깔끔하게 끝내길 바란다.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런 지저분한 뒤끝을 남기는지 모르겠다. 유 이사장은 다 내려놓으시고 낚시 다니길 바란다. 저도 곧 따라가겠다”라며 임 교수에 대한 유 이사장의 비판도 지적했다.
 



















[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클래스메이트 허성정, 드림캐쳐 유현과의 특별 인연은?…새 싱글 재킷 '깜짝 공개'
클래스메이트의 허성정이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HF뮤직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클래스메이트 허성정의 새 싱글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허성정은 오는 8일 신곡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허성정의 신곡 제목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로, 클래스메이트의 리더이자, MC THE MAX 이수와의 깜짝 홍대 버스킹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 화제를 모은 '고음 보컬' 허성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이다.재킷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드림캐쳐의 멤버 유현. 그는 창가에 비치는 이미지를 통해 슬픔의 정서를 전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유현은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스페셜 클립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HF뮤직컴퍼니는 "허성정의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고백의 타이밍을 놓쳐,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아픈 사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라며 "허성정이 전달할 깊은 감성에 많은 팬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정의 새 싱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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