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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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강원도는 코로나 19 청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당부

지난 1월 20일 인천에서 최초 확진환자 발생 이후, 강원도는 확진환자가 없는 ‘코로나 19 ZERO–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경제·여행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등 2차 피해가 큰 실정을 타개하기 위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보건, 경제, 관광 부서장, 강원대병원장이 참여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최 지사는 코로나 19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는 코로나 19가 도에 들어오지 않도록 잘 방어하고, 2차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대응해 오고 있다.

코로나 19 도내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으로 ▲24시간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으로 의심환자 즉각 격리조치 ▲평창포럼, 산천어축제 등 각종 행사·축제 행사 시 현장 방역강화 ▲감시·진단 장비(시설) 보강 등으로 신속대응 ▲민간 역학조사관 참여 의료단체, 공동 대응시스템 마련하는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 1차 피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히 DMZ를 비롯한 평화지역 등의 관광 피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 큰 우려를 표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들이 하루 빨리 불안감을 떨쳐내고 다시 일상적인 경제 활동과 소비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를 당부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2020 평창평화포럼’은 완벽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화정신 계승과 인류평화증진을 위해 한걸음 내딛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강원도지사는 코로나 19 대응, 91억 원의 방역예산을 긴급 투입하는 등 감염병 유입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강원도를 믿고 침체된 소비·경제 활성화에 전념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총선이슈] 총선 앞두고 거듭된 악수...황교안 반전 카드 있나?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어디에 출마할지 가장 관심이 많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국 지난 7일 ‘정치1번지’ 종로 출마를 결정했다. 하지만 황 대표는 종로 민심 탐방과정에서 뱉은 발언이 5.18 폄훼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을 불러왔다. 이미 일찌감치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총리에 비해 너무나도 늦은 총선 출마로 당내 에서도 비판여론이 강한 가운데 황 총리는 선거 초반부터 악재를 만난 것이다. 과연 황 총리가 여론을 반전시켜 이번 선거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인지 주목되고 있다. 황교안, 선거운동 시작부터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논란 황 대표는 지난 11일 종로구 민심탐방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인근에 들러 과거를 회상하며 기자들에게 “여기 처음 와본 분도 있죠? 내가 여기서 학교를 다녔다”며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 그래서 학교가 휴교 됐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1980년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전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었는데 황 대표는 이 사실을 그저 무슨 사태가 있었다고 뭉뚱그려서 발언해 정계를 비롯해 5.18 단체, 광주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이재갑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日 지역사회 감염 시작”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4일 일본에서 외국 방문 경력이 없는 80대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하고 외국 여행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남성과 50대 의사가 확진자로 드러난데 대해 “지역사회 감염의 초기”에 진입했다고 단정했다. 이 교수는 이날 오전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지역사회 감염 초기에 이런 양상이 나타난다.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 특히 여행력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에서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에서 환자가 발생을 하게 되면 저희가 지역사회의 감염의 초기가 시작됐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방역체계에 대해 “외래감시체계하고 또한 폐렴감시체계를 둘 다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일본 내부로 오는 환자들에 대한 조사나 이런 부분들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짚으며 “지역사회 내 (감염이) 광범위한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환자들이 발병상태로 다니면서 지역사회 내 다른 사람한테 전파하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얘기했다.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경우 방역활동에 대해 “발생 환자들 중심으로 처음 전파시킨 사람도 찾아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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