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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65]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조국 비리 폭로’ 김태우 보수통합신당 참여…“文정부, 나치 게슈타포 같아”

김상교 ‘버닝썬’ 제보자 “지금 정부는 무서울 정도로 부패하다”
김태우 ‘조국 감찰 무마’ 폭로한 전 靑수사관 “통합신당으로 文정권의 폭주를 막아내야”
류재용 환경부 블랙리스트 피해자 “말만 ‘더불어’, 그 안에 자기 패밀리만 속한 것”

[폴리뉴스 송희 기자] ‘버닝썬’ 사건 최초제보자 김상교 씨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도보수 통합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발언에는 김상교 씨를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제보자 김태우 공익제보센터 공동대표, 이동찬 공익제보센터 공동대표(변호사), 환경부 직권남용 등 공익신고자 류재용 경남대 교수가 함께했다. 

김상교 씨는 “국가 경찰 공권력은 평등하지 않았고 언론보도 후 국민이 지켜보는 과정에서도 공정하지 않았다. 국민이 기다리는 가운데도 결과는 정의롭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마치 나치의 게슈타포를 보는 듯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김 씨는 “지금 정부는 무서울 정도로 부패하다. 부패함을 덮기 위해 무능함으로 비치고 있다”며 “권력형 게이트의 피해자로서 법과 질서가 설수 있는 올바른 정치적 도움을 받기 위해 보수개혁과 중도보수 통합을 알리는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버닝썬 사태를 보고 작은 사건에서 시작된 나비효과라 불렀다. 김태우 수사관과 함께 공익제보의 큰 태풍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는 다시 국민께 진실을 보여 드리기 위해 용기 내어 싸우려 한다”고 다짐했다. 

김태우 전 수사관도 이날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경험한 문재인 정부의 불법행위에 대해 무려 35건의 양심선언을 했다. 문 정부는 수많은 범죄행위를 자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해 오히려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부당한 인사 조치를 하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법치를 무너뜨리는 파렴치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수사관은 “더는 이 정부의 위선적인 모습을 묵과하지 못하고 저희 공익제보센터, 뜻을 함께하는 공익신고자들이 모여 이 파렴치한 문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고자, 혁신통추위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와 범중도보수의 통합을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을 뛰어넘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괴물이 되어버린 문 정부의 폭정을 눈앞에 두고서 더 이상 보수와 중도가 내부적으로 분열하는 일어 없이 일치단결하여 4·15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피해자인 류재용 경남대 교수는 “이번 4·15 총선은 체제 전쟁이며 마지막 기회”라며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나아가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를 두고 “이게 정의가 맞는가.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맞는가”라며 “말만 ‘더불어’이지 그 안에 일반 국민도 포함되는가. 자기들 패밀리만 속한 것 아니냐”며 비난했다. 

류 교수는 “중도, 보수, 우파를 넘어서 염치 있고, 상식 있고, 합리적인 좌파까지 통합신당으로 대출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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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역화폐 실효성 두고 이재명 VS 윤희숙ㆍ장제원 설전...이재명 “공개 토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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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김경수, 이재명 ‘지역화폐’ 정치쟁점화에 “연구에는 연구로 답해야” 우회 비판
[폴리뉴스 정찬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1일 이재명 지사가 조세정책연구원 ‘지역화폐’ 보고서에 발끈하며 연구원 문책을 거론한데 대해 “보고서와 현장은 다르다. 연구에는 연구로 답하는 게 맞다”며 이 지사의 정치쟁점화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조세연구원 지역화폐 보고서에 대해 이 지사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끈하고 나선데 대해 이같이 말하고 “그런 연구에는 연구로 답을 하면 이 논란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지사가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나? 지역화폐는 이재명 지사께서 성남시장으로 계실 때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 이런 게 나오니까 아마 욱해서 그러신 것 같다”며 이 지사의 심경에 공감을 표하고 “잘 대응하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연구보고서 내용에 “지역에 풀리는 돈들이 (지역화폐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가는 소비를 지역의 전통시장, 골목상권으로 돌리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약간 포인트가 달랐던 것 같다. 전국적으로 풀리면 지역 간에 효과는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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