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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불러오는 허리디스크, 도수치료 효과는?

퇴행성 질환이라고 알려진 허리디스크가 이제는 젊은 층에게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 때문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할 때, 기울여 앉는 자세를 취할 때 디스크에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을 가해서 디스크 안의 수핵이 밖으로 돌출하게 되고 심하게는 디스크를 감싸고 있던 막이 터지면서 발병하게 되는데, 주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게 되면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게 된다.

의정부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조경석 원장은 “주로 앉아서 공부하는 10대 수험생이나 젊은 직장인들도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 저림을 느끼거나 엉덩이 부분이 찌릿한 불편한 느낌으로 내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하면서 “허리디스크가 단순히 허리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불편감을 주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릴 때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잘 들어올려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허리만 아프지만 점점 통증이 심해지며 엉덩이나 다리까지 저릿한 통증이 생긴다 ▲서거나 누워있을 때부터 앉을 때 더욱 통증이 심하다 ▲보통 한쪽 다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지체없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하며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오래 사용해야 하는 척추 부위의 특성상 섣불리 수술을 하는 것보다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치료로 먼저 효과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도수치료는 전문가가 수기로 통증 부위를 직접 진단할 수 있고 뒤틀어진 척추 관절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등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 완화와 개선에 좋다. 하지만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직접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치료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을 잘 판단해야 한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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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③] ‘스윙 스테이트’ 동작을, 나경원 대 이수진 ‘여성 판사 대전’으로 간다
기대를 모았던 지역구인 서울 동작 을의 대진표가 4일 완성됐다. 현역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맞상대로 같은 여성 판사 출신인 이수진 전 부장판사가 전략공천된 것이다. 둘 다 서울대 출신 여성 판사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나 전 원내대표는 보수진영이 참패한 20대 총선에서도 넉넉한 표 차이로 당선됐을 정도로 막강한 지역구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다. 이에 민주당은 나 전 원내대표를 꺾기 위해 동작을 지역구를 일찌감치 전략공천 대상지로 선정했다. 민주당은 이후 나 전 원내대표와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여러 후보들 간의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 등 10여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돌린 끝에 이 전 판사가 최종 낙점 받았다. 10여 명 정도의 여론조사를 돌릴 정도로 민주당이 서울 동작을에 공을 들인 이유에는 동작을이 특정 정당에게 치우치지 않은 경합지역, 즉 ‘스윙 스테이트’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나 의원의 강한 경쟁력에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상도1동과 흑석동, 사당1~5동으로 구성된 동작을 지역은 특정 정당만을 밀어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살림남' 윤형빈, 신혼여행부터 경제권까지…8년차 결혼 선배 꿀팁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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