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수치료 및 통증주사 전문의원으로 입지가 있는 대전 월평동 하늘의원의 지역주민 건강에 대한 후원 및 협찬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해당 병원의 주치의인 “김효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월평동의 특성상 40~60대 주민이 많아, 40~60대의 가장 많은 질병인 관절염, 오십견 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하여 찾아가서 무료로 진료를 할 수 있는 월평동 반달마을 축제와 복지만두레 효도관광에 참여하여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해당 반달마을 축제는 매년 10월마다 열리고 있으며, 월평동주민들의 단합 및 다양한 볼거리로 주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있는 축제이며, 복지만두레 효도관광 또한 지역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오는 효도관광 지역축제이다.

하늘의원 “김효산”원장은 어른신들은 나이 들어서 생기는 질병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부분으로 인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서 질병이 악회되는 경우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고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늘의원 관계자 또한 월평동뿐만이 아니라 대전 전지역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참여 및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원은 취약계층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지역행사에 후원 및 협찬을 주기적으로하고있는 의원이며, 후원, 협찬 목록에는 둔산보안협력위원회, 대동천의 가을노래, 대전연축제 등이 있으며 전문분야인 도수치료 후원 또한 스포츠선수로 유명한 로드 FC 한이문, 김창현, 박종헌 등 선수들을 진료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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