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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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종합대책 수립으로 편안한 설 명절 준비 끝!

“진주시민 여러분, 즐겁고 안전한 명절되세요”

진주 김정식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0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와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상황실과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총괄지원반 등 6개 반에 68명, 생활민원 현장근무는 쓰레기 기동처리반 등 8개 반에 136명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연휴 기간 중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주민불편 해소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6개 중점과제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전까지 각종 재난 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설해 및 화재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물가동향과 각종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해 물가안정에 도모한다.

또한 시는 현장근무반을 운영해 도로불편 민원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위해 LPG 판매업소는 윤번제 영업을 실시한다.

특히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7개 권역 60개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 명절 당일 제일예식장에서 내동 공원묘원까지 무료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한다.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31개소, 약국 72개소의 근무일을 지정 운영함은 물론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가 지역별 순번제 비상 진료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소득 가구, 장애인단체, 국가유공자, 의사상자,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위문 활동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폴리 2월 좌담회①] “친문 팬덤 신상털기, 윤리적인 문제로 병적이고 위험한 증상”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친문 팬덤의 열성적 관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온양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여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며 “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정세균 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특단 조치"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염 확산 시작단계에 접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청도·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군 의료 인력 등 공공인력을 투입하고 자가격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임시보호 시설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누적환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며 "상황 변화에 맞춰 정부대응 방향에 변화도 필요하다. 지금까지 국내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면 앞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특히 "코로나19 대응 한 달이 지난 현재 비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겠다. 신속하고 강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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