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월 9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진행, 브랜드 DNA를 담은 ‘SWING (스윙)’ 테마의 컨셉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속 상품은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디아뎀’ (가격 2억 원 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월 9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진행, 브랜드 DNA를 담은 ‘SWING (스윙)’ 테마의 컨셉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속 상품은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디아뎀’ (가격 2억 원 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월 9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진행, 브랜드 DNA를 담은 ‘SWING (스윙)’ 테마의 컨셉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쇼메 팝업 스토어는 쇼메의 상징인 블루와 샤펠 주얼리 함에서 영감을 받아 240년간 이어온 쇼메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재현했다.

이번 스윙 컨셉의 팝업 스토어에서는 조세핀, 리앙, 자르뎅 등 신상품 및 까르네 모델로 구성된 3 가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는 19년 F/W 시즌 매장 개편을 통해 명품관 EAST 1층에 ‘명품 팝업 존’을 구성, 지난해 8월부터 디올, 펜디, 그라프, 루이비통, 피아제, 위블로 등 최정상급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 단독 상품 등을 선보이는 신규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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