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함께 찍은 투샷을 언급했다.

16일(한국시간) 한 네티즌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이 사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합성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제발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에 'it’s not. ask AlfredoFlores! but wow what a moment. WHYYY would i post an edit thanking him for coming to my show(그건 사실이 아니야. @AlfredoFlores(알프레도플로레스)에게 물어봐. 하지만 잠깐이었어. 내가 왜 쇼에 와준 것에 대한 감사글을 올렸을까)' 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을 보러 간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찍은 투샷이 사실이 아닌 편집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와 직접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선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인이 직접 올린 사진을 포토샵이라 하는 사람들은 뭘까" "아리아나가 정국이랑 사진찍고 자기 폰 바탕화면으로도 했었잖아" "아리아나 더 호감됨" "아리아나 땡큐" 등 훈훈한 우정을 보인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과 동시에 정국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희망하기도 했다.

작년 5월 방탄소년단 정국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을 다녀온 후 공식 트위터에 "그녀의 무대를 본 후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관람 소감과 함께 공연 인증샷을 올렸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는 정국과의 투샷을 공개한 것에 이어 그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은 것을 캡쳐해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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