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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87]박지원 “연동형 선거제 승자 미래한국당, ‘4+1’ 범여권 연합해야”

“미래한국당 창당은 선이며 진보세력 통합 연대는 악인가?”, 정당투표 대응전략 수립 촉구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9일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을 만든데 대한 대응으로 ‘4+1’ 연대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복에 현재의 선거지형과 관련 “거듭 말하지만 분열된 진보와 분열된 보수로는 총선결과 예측 불가능, 특히 미래한국당이 자매정당으로 창당된다면, 민주당이 대국민 약속만을 이유로 자매정당 창당이 불가능하다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은 죽 쒀서 개 주는 꼴로 미래한국당만 승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거듭 제안한다. 4+1 정신으로 군소진보정당의 통합으로 민주당 정의당과 호남에선 경쟁, 비호남권에서는 연합으로 총선에 임해야 승리하고 총선 후 진보, 보수대통합으로 진보정권재창출이 가능하다”며 “한국당의 미래한국당 창당은 선이며 진보세력의 통합 연대는 악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의석수 부족으로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 하나도 못하고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에 끌려 다니면 문재인 정부 잔여임기 2년은 실패한다. 진보세력의 통합 연대 경쟁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의 길이며 진보정권 재창출의 정도”라고 주장했다.

한국당이 미래한국당을 통해 연동형 비례의석 중 다수를 차지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범여권 정당들이 이에 대응해 총선 정당투표에서 민주당, 정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호남계가 연대해야 한다는 의미다. 결론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이 전략적으로 민주당이 아닌 범여권 정당에 투표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아울러 박 의원은 보수통합 전망과 관련 “저는 어떤 경우에도 보수대통합은 안된다고 단언했지만 그들은 반드시 대통합한다며 저를 비난했다”며 “물론 앞으로도 보수대통합을 위한 노력은 하겠지만 성사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폴리 2월 좌담회①] “친문 팬덤 신상털기, 윤리적인 문제로 병적이고 위험한 증상”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친문 팬덤의 열성적 관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온양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여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며 “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총선 D-55]이낙연, ‘코로나 19’ 감염 우려...“직접 검사 받겠다”
[폴리뉴스=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폐쇄된 종로의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감염이 우려된다는 지라시가 돌자 직접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0일 이 전 총리 캠프는 해당 복지관은 종로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난 1일부터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3일 시설 전체를 소독했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6일 종로 지역구 시의원, 구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복지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행보를 가졌다. 이 전 총리캠프는 방문 당시 “이 전 총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제를 착용했으며 잠복기로 알려진 2주가 지난 현재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립의료원에 확인한 결과 이 경우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불구 이 전 총리는 참모들의 건의에 따라 본인과 배우자의 검사를 내일 당장 실시하고 언론에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총리캠프 관계자는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전 총리가 검사를 받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에 따라 이 전 총리의 일정은 조정될 수밖에 없으며 추후 공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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