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9 (토)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3℃
  • 서울 14.3℃
  • 대전 16.3℃
  • 대구 16.1℃
  • 울산 16.9℃
  • 광주 17.5℃
  • 흐림부산 18.2℃
  • 흐림고창 18.1℃
  • 제주 19.9℃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금융

금융위 핀테크 지원 예산 199억원…지난해 2배로 늘려

보조사업자에 핀테크지원센터 선정…"전문인력 육성 신규 지원"

[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올해 핀테크 지원예산을 지난해의 약 2배인 198억6천8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테스트베드 운영·참여 지원(96억5천700만원)과 맞춤형 성장지원프로그램(16억5천500만원), 국민참여 핀테크 행사(17억4천300만원) 부문의 예산을 대폭 늘린 한편 핀테크 해외 진출(8억3천만원), 일자리 매칭(2억원), 금융클라우드 이용(34억4천만원),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14억4천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새로 편성했다.

올해 핀테크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는 2년 연속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선정했다.

금융위는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반기 62%, 1분기 37%' 집행을 목표로 주요 사업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101억3천만원) 집행률은 67%(68억원)이었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지난해 4월 1일 자로 시행되고 추경 예산 편성이 8월 말에 마무리되면서 전체 예산 집행률이 다소 낮았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핀테크지원센터가 수혜 기업 47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핀테크지원사업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3.4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외 진출 컨설팅'의 만족도가 77.8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 현재 영업 중인 기업 4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매출은 한 해 전보다 평균 1억7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전년 대비 국내 투자유치액은 평균 2억8천만원, 해외 투자유치액은 평균 1억1천만원 늘었다.

또 전체 종사자는 전년 대비 평균 4.4명(34.4%) 늘었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평균 3.6명(29.2%)이 증가했다.

해외 진출 기업은 총 8곳으로, 한 해 전보다 2곳 늘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③ “정권심판 민심 있었으나 대안으로 통합당이 어필 못 했다”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본래 선거간에는 우리 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해 2년 뒤 대선에서 정권 찾아 오는 일에 힘 있게 역할 하려고 기대했는데 100석도 못 얻었다”며 “많이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저처럼 4년 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각오를 갖고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론’이 느껴졌냐고 묻자 조 전 의원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민심이 있었지만, 통합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 줬다”며 “막말·공천 파동 등 과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사건을 다시 재연한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득표율로는 8.5%p 차이인데 선거제도 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의석은 더블로 차이가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남 자민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21대 총선은 그 정도까지 편중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가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