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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비키니 입은 여자가 돈보내라고 문자" 폭로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20.01.14 19:58:54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방송인 굴사남이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며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굴사남은 한국인 박대성 씨와 결혼해 4대가 한집에 모여 사는 가정으로 시집 갔다.

굴사남은 한 방송에서 "남편이 여자들과 너무 카톡과 문자를 많이 한다"라며, "한번은 문자 안 보냐고 했더니 나중에 본다더라.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남편이 잘 때 몰래 봤다"라고 털어놨다.

또 굴사남은 "비키니 입은 여자 사진 프로필을 한 사람이 '돈 보냈냐'라고 하더라. 그리고 '다음에 밖에서 한 잔 하자'라고 하더라"며, "그 전날 남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오전 8시에 왔었다. 화가나더리.그래서 사진들을 봤더니 다 야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굴사남 남편 박대성씨는 "돈을 보내라는 건 동창이다. 동창회비를 걷는 사람이었다"며 "본인(돈 걷는 동창)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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