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6.4℃
  • 구름조금강릉 9.1℃
  • 연무서울 7.0℃
  • 연무대전 9.1℃
  • 박무대구 7.5℃
  • 흐림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8.3℃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
  • 구름많음제주 10.6℃
  • 구름조금강화 6.2℃
  • 구름많음보은 6.5℃
  • 구름조금금산 5.6℃
  • 흐림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7.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칼럼] 항경련제 장기복용으로 낫지않는 뇌전증, 영아연축 심장기능 개선, 면역치료로 치료해야

현대의학이 크게 발달해 나가고 있지만, 경련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신경병증인 뇌전증은 원인조차 불명확하기에 그 치료에는 난색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부터 뇌전증이라는 질환은 '간질(癎疾)' 또는 '전간(癲癎)' 이라 불리우기도 했으나 현대 의학에서는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간질이라는 명칭을 없애고 뇌전증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련이 나타나는 주된 원인은 연령별로 차이를 보이지만, 그 원인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만큼 경련의 증상도 잠깐 멍하는 증상이 반복되는 결신발작(소발작) 형태에서부터 의식을 잃고 거품을 물며 팔다리를 떠는 등의 대발작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경련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고, 뇌파검사를 통해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뇌파의 이상흥분을 진단하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뇌파검사상 이상소견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경련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진단의 참고사항으로 여겨야 한다.

치료에는 약물요법, 식이요법, 스테로이드, 수술 요법등의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 지지만 항경련제를 이용한 약물치료가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한가지 종류의 항경련제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련이 반복되는 경우에 항경련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항경련제는 중추신경계의 억제기능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달지연, 인지저하,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한다.

김성철 한의학 박사는 “뇌전증은 심장의 과잉흥분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 순환장애로, 뇌파가 상승하는 것은 결과이고 원인은 몸의 내부 허약증, 위장장애, 소화불량으로 인한 구토, 구역감을 동반하거나 인체의 허약증과도 깊은 관련을 가진다” 며 “단순히 억제기능만을 가진 항경련제를 늘려가는 것은 성장기 아동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고, 오히려 질병의 관해율을 떨어뜨린다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잦은감기, 비염, 축농증으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등의 화학약품 복용은 면역저하와 경련 유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경련은 기혈의 순환 장애이기 때문에, 환자의 체질에 맞는 면역증강과 심장 기능의 강화를 통해 허약증을 개선하는 것이 근원적인 치료가 된다. 단순한 경련 근원치료 이외에도 발달퇴행을 동반한 난치성 뇌전증으로 알려진 영아연축, 레녹스 증후군, 결절성 경화증 등에도 한방치료를 통해 항경련제를 모두 중단하고 정상 발달하게 된 사례가 있다.

한편, 대구 성모아이한의원은 보건복지부 과제번호(P01-201411-BM-02)로 수행된 ‘소아 뇌성마비의 양•한방 복합재활치료의 임상연구’ 참여기관에 선정되었으며, 김성철 박사는 해당 연구의 책임 연구원으로 추대되어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동연구를 진행하여 학회를 통해 연구실적을 발표 한 바 있다. 

글 : 대구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원장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