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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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학도서관 최초의 스마트 스페이스 오픈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이봉규)은 14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 100평 규모의 공간에 대학 도서관 최초의 스마트 스페이스 ‘Y-Smart Space’를 구축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5G시대 융복합 서비스의 집결체로,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요소가 융합된 지능형 공간이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고등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스페이스를 조성해 다양한 IC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Y-Smart Space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18년 종합가구기업 ㈜넵스의 스마트 스페이스 연구기금 기부를 통해 공간 구축을 시작하면서,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 스페이스 공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수상작을 토대로 공간 설계를 진행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요소들을 실제 공간에 적용했다. Y-Smart Space는 스마트 CCTV, IoT 환경관리, 스마트 어시스턴스 등 첨단 ICT가 적용된 실험적인 혁신공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협업,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되는 창업 및 산학협력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Y-Smart Space가 잠재력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이 최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하고 활용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봉규 학술정보원장은 “Y-Smart Space를 통해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ICT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리터러시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Y-Smart Space와 연계된 실감미디어 전시 체험 공간 ‘Y-Scape’와 실감미디어 교육 플랫폼 ‘AR Portal’도 함께 선보인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Y-Scape’는 11미터 규모의 햅틱 스크린과 미디어 솔루션 연동을 통해 몰입감 높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산업융합형 실감콘텐츠 보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감콘텐츠를 전시해 학생들에게 실감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AR Portal’은 최신 AR기술을 기반으로 Y-Scape 공간을 가상현실로 재현하고, Y-Smart Space의 가구를 AR기술로 배치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AR Portal은 학생들이 실감콘텐츠를 쉽게 경험하고, 실감콘텐츠 개발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개발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실감미디어 제작 활용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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