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구름조금동두천 22.4℃
  • 맑음강릉 23.6℃
  • 구름조금서울 25.1℃
  • 흐림대전 25.8℃
  • 맑음대구 23.8℃
  • 흐림울산 22.7℃
  • 맑음광주 25.3℃
  • 구름조금부산 22.7℃
  • 맑음고창 23.8℃
  • 구름많음제주 26.8℃
  • 맑음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2.3℃
  • 구름조금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정치


배너
배너

검찰, 추미애 장관 임명 날 ‘울산시장 선거개입’ 측근 소환조사 

장관 임명 당일 당대표 시절 비서실 부실장 참고인 신분 소환
檢, 고강도 검찰 인사 앞두고 견제 나섰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청와대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재직할 당시 비서실 부실장이었던 정모씨(53)를 소환조사했다. 

추 장관의 임명 당일 측근을 소환 조사한 것이라 주목된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추 장관의 고강도 검찰 인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견제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정씨는 당시 당대표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송 시장 측과 청와대 인사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송 시장 측에 청와대 인사를 소개한 경위, 당내 다른 인사가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캐물었으며, 민주당 중앙당이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수립과 단독 공천 과정 등에 특혜를 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2017년 10월 11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송 시장과 점심을 먹었다고 기록했으며, 이튿날 작성된 일정란에 ‘10/11 송철호’, ‘12:00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 오찬, 내년 울산시장 선거 대비 지역 숙원 사업 해결 대책 논의’라고 썼다. 

또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는 2018년 1월 송 시장과 장환성 당시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만난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울산 공공병원 설립 등 공약 논의가 오갔다고 보고 있다. 

송 시장은 2018년 4월 경선 없이 울산 시장 후보로 단독공천을 받았으며, 정씨는 이후 5월 송철호 캠프에 정무특보로 영입됐다.

자유한국당은 앞서 1일 추 장관을 공무상비밀누설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곽상도 한국당 의원은 정씨가 송 시장 측과 청와대 인사를 연결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당 대표의 지시를 받고 행동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개설
4세대 스마트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스마트치료협회(Korean Association of Smart Therapy)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더 스마트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심리상담사는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심리검사, 영상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스마트폰 앱, VR기기, 메타버스 등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을 할 수 있는 심리상담사이다. 본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자격증이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치료이론, 다양한 접근법, 교육, 건강, 진단, 심리치료, 스마트치료의 효과, 스마트심리상담사, 스마트치료 상담과정, 스마트치료와 다른 심리치료와의 비교’ 총 10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완료 후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면 학교, 일반인 대상 스마트 힐링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KAST 강사진에 등록되어 협업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도움을 준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