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부터 적용될 새로운 선거법이 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어제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공수처법안도 본회의에 상정됐다.

여야는 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해 어젯밤부터 찬반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제공: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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