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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 Talk] 새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전국 4336가구 예정

GS건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공급
포스코건설, 부산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 ‘더샵온천헤리티지’ 분양
HDC현대산업개발,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원에 ‘당진아이파크’ 공급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4336가구(총 가구 수 기준)가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 ‘더샵온천헤리티지’ 등이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총 3375가구 규모로 이 중 2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 4층~지상 35층, 35개 동, 전용39~114㎡로 구성된다.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이 있고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부산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더샵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한다. 최고 34층, 2개 동,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 이후 첫 분양 단지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2일 1순위, 1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 진행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일원에서 ‘당진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426가구 중 일반분양은 173가구이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계성초등학교, 호서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지방법원, 당진교육지청, 당진 문예의 전당 등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이 가깝다.

노제욱 기자

건설과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항상 사실 확인에 힘쓰며 책임감 있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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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경수사권 조정안법 국회 통과...검-경 관계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됐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헌정 이후 반세기넘게 무소불위권력으로 군림한 검찰을 견제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와 함께 범여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법안으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그간 반대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말 그대로 검찰과 경찰관의 수사권을 조정한다는 것으로 그간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이 가져가고, 검찰은 기소 및 공소유지에만 전념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고 앞으로 검경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경찰은 이 법안의 통과를 환영한 반면 검찰은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기소설 ‘검사내전’을 저술했던 김웅 검사(법무연수원 교수)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대국민 사기극이다”며 격앙된 불만을 제기하고 사표를 던질 정도로 검찰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검사는 “1차 수사종결권 등으로 비대해진 경찰권력을 통제할 장치가 없다. 정보경찰 폐지 등 경찰개혁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결국 목적은 권력 확대와 집권 연장이 아닌가. 엊그제부터 경찰개혁도 할 것이라고 설레발치고 있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정현 ② “서울에서 무소속 출마. 文정부 심판할 수 있는 상징적 인물과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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