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놓고 여야는 극한 대치를 이어갔다

 

23일 패스트트랙 상정을 놓고 국회 본회의장은 여야 격렬한 대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 23일 패스트트랙 상정을 놓고 국회 본회의장은 여야 격렬한 대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23일 4+1 협의체가 갈등을 빚었던 패스트트랙 법안 조율에 합의하면서 본회의가 오후 7시 열렸다. <사진=권규홍 기자>
▲ 23일 4+1 협의체가 갈등을 빚었던 패스트트랙 법안 조율에 합의하면서 본회의가 오후 7시 열렸다. <사진=권규홍 기자>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4+1 협의체의 법안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권규홍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4+1 협의체의 법안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권규홍 기자>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당 의원들이 대책 논의를 가지고 있다. <사진=권규홍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당 의원들이 대책 논의를 가지고 있다. <사진=권규홍 기자>
본회의장 내 자유한국당 의석이 텅텅 비어있다. 한국당은 4+1 협의체의 법안 상정에 반대하며 본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  <사진=권규홍 기자> 
▲ 본회의장 내 자유한국당 의석이 텅텅 비어있다. 한국당은 4+1 협의체의 법안 상정에 반대하며 본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  <사진=권규홍 기자> 
그에 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 전부 착석했다. <사진=권규홍 기자>
▲ 그에 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 전부 착석했다. <사진=권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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