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21.5℃
  • 흐림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5.0℃
  • 구름조금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2.4℃
  • 맑음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4.8℃
  • 구름많음강화 22.9℃
  • 구름많음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1.8℃
  • 흐림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정치


배너
배너

靑, 검찰 ‘하명수사 의혹’ 국무총리실 압수수색에 “입장 내진 않겠다”

“文대통령 송철호 출마요청? 검찰서 얘기한 내용인지, 기자가 소설 쓴 것인지 알 수 없다”

청와대는 18일 서울중앙지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국무총리실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입장 내진 않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7년 10월 송병기 부시장으로부터 김기현 전 시장 관련 비리의혹에 대한 제보를 받아 정리한 인물로 알려진 문 전 행정관이 근무하는 국무총리실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조선일보>가 이날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6일 송 시장의 측근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업무 일지에서 2017년 10월 업무일지에 ‘(대통령)비서실장 요청’이라는 제목의 메모가 있었고 ‘VIP(대통령)가 직접 후보 출마 요청 부담(면목 없음)으로 실장이 요청’이라고 적혀있다고 보도한데 대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 확인 드리지 않는다”고 했다.

<조선>은 송 부시장의 11월 초 작성 메모에 ‘송 장관(송철호 시장)·B씨 건’, ‘중앙당과 BH, B 제거→송 장관 체제로 정리’라고 적혀있었다면서 이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한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발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이번 보도에 대해선 입장을 내지 않을 방침이냐는 질문에 “입장을 앞으로 계속 안 낼 것이라고 마침표를 찍기는 어렵다. 상황을 저희들도 봐야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입장 발표는) 도저히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하고 가야겠다는 판단이 있을 경우에만 그렇게 대응을 해왔던 것”이라며 “그리고 검찰발 기사라는 것이 실제로 검찰에서 얘기를 해 준 내용인지, 아니면 기자들께서 소설을 쓰신 것인지 알 수는 없다”고 보도경위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계속 팔로워는 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겠다, 어느 정도까지는 할 것이다, 이렇게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의 오는 23~24일 방중 때 한일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앞전에 일본 총리께서 얘기하신 바가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맞다고 보면 된다”며 “정확한 시간, 장소, 이런 것들은 마무리가 되는 대로 말해 드리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