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화장품 브랜드 ‘호호청과’에서 귤 핸드크림에 이어 당근 핸드크림을 신규로 출시했다.

호호청과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 화장품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호호청과 당근핸드크림’을 출시했다”며, “당근핸드크림은 유해논란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핸드크림”이라고 밝혔다.

‘호호청과 당근핸드크림’은 주름개선기능성 핸드크림으로 거친 피부,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제주당근성분 함유(원료적특성에 한함)로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강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특허받은 천연 기능성 허브추출물을 함유하여, 기능적 성분으로 탁월하다.

특히 30ml 튜브 3개로 이루어진 제품 구성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했으며, 사전 출시 전부터 올리브영, 롭스에 선 입점이 확정되면서 H&B 겨울 핸드크림의 새로운 인싸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 개발 초기부터 테스터로 참여한 L씨에 따르면 “호호청과가 제품이 개선되어 가는 모든 과정 중 원료함량 및 브랜딩에서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한 코스메틱 시장을 넘어서 뷰티의 새로운 브랜드로서의 확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호호청과 당근핸드크림’은 12월 15일부터 전국 올리브영과 롭스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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