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 6월부터 주 4일 근무제와 전문 안마사가 상주하는 ‘힐링큐브’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에듀윌의 힐링큐브는 임직원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국가공인자격 안마사 4인을 채용해 별도의 마사지실을 운영하는 에듀윌러(에듀윌 직원) 전용 마사지샵이다. 하루 최대 32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에듀윌 직원들은 업무 시간 내 자유롭게 1회당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에듀윌 ‘주 4일 근무제’는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인원 충원 등 준비가 된 부서부터 `주4일 근무제`를 운영하고, 내년부터 모든 부서에 적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본사 지하 1층 ‘에듀윌역’을 운영해 단순한 임직원 전용 카페테리아를 넘어 각종 오락시설과 안마의자 39대, 북힐즈 등을 구비해 직원들이 부담없이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현재 안마의자와 전문 안마사, 주4일 근무 등 꿈의 직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 좋은 복지와 시설 등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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