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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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LH, 남양주 양정역세권 사업추진 위한 기본협약 체결

신혼부부 등 맞춤형 공공주택과 일자리 창출 공간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
남양주시와 협약 체결 통해 공동사업 추진 기반 마련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남양주시와 함께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경의중앙선 양정역 일대 206만㎡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LH가 남양주시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거쳐 올해 3월 남양주시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LH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공동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 등 정기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남양주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정역세권은 신혼부부·청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등 일자리 창출 거점이 혼합된 직주근접형 복합단지로서, 왕숙신도시 및 기존의 별내지구·다산지구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양정역세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에 조성될 왕숙신도시와 연계한 신산업벨트 구축 등 치밀한 사업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와 LH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양정역세권을 남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제욱 기자

건설과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항상 사실 확인에 힘쓰며 책임감 있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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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우한 폐렴’ 비상, 국내 세 번째 확진자 발생…문 대통령 “정부 믿어달라”
[폴리뉴스 송희 기자]국내에서 세 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54세 한국 국적의 남성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다가 지난 20일에 일시 귀국했다. 이 환자는 입국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끼고 해열제를 복용 후 증상이 나아졌다. 그러나 25일부터 간헐적 기침과 가래 증상이 발생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했다. 신고 당일 환자는 보건소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즉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됐고 26일 오전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현재 이 환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실시 중이며 내일 오후에 중간 경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환자가 귀국한 20일부터 닷새 동안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주변에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 따라서 추가 감염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우한 폐렴’ 사람 간 전파력 메르스보다 높아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력이 지난 2003년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는 낮지만 2016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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