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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LH, 광명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식 개최

도시재생뉴딜 최초 공공임대주택 착공...공공임대주택 240호 및 생활SOC 공급
원주민 재정착 위해 순환이주주택 공급, 젊은 세대 유입 통한 도시활성화 유도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국토부, 광명시, 지역구의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초로 착공되는 공공임대주택인 ‘광명너부대’ 사업지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공공기관 제안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광명너부대 지구는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과 다양한 생활SOC를 공급하고 이를 통해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년간 부단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사업대상지인 광명시 광명동 일원은 현재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으로, 약 60호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등 생활안전 역시 취약한 지역이나, 지하철 7호선 인접 등 교통망이 우수하고 목감천과 너부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개발이 완료될 경우 쾌적한 주거한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은 둥지 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며, 우선 1단계로 오는 2021년까지 광명시 소유 부지에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원주민의 순환이주주택으로 공급한다.

2단계 사업으로는 대학생‧신혼부부‧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170호를 건설‧공급한다. 특히 젊은 층의 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생활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을 오는 2023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광명너부대 사업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12개, 내년 35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조기 착공해 구도심 활성화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오늘 광명너부대 착공식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LH는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 쇠퇴하는 원도심의 재생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제욱 기자

건설과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항상 사실 확인에 힘쓰며 책임감 있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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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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