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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소부장 패스트트랙 1호' 메탈라이프 이달 IPO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소재·부품·장비 기업 패스트트랙 1호 기업인 메탈라이프가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메탈라이프는 6일 낮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메탈라이프는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반도체 전원 공급 및 신호 연결 등의 역할을 하는 부품)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으로는 광통신용 패키지와 RF 트랜지스터 패키지 등이 있다.

메탈라이프는 지난 2017년 통신장비 업체 RFHIC(알에프에이치아이씨)에 인수된 후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통해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93억 원이었고 영업이익은 46억원이었다. 이는 전년(11억원) 대비 4배가량 늘어난 액수다.

메탈라이프의 주력 제품은 통신용 패키지로 RF 트랜지스터 패키지와 광 통신용 패키지로 구성돼 약 90%의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메탈라이프는 트랜지스터 시장에서 시장 2위 RFHIC를 비롯, CREE와 LUMENTUM 등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어 "상장 이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통신용 패키지 분야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며 "이외에도 수소 전기차,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패키지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기우 메탈라이프 대표이사는 “메탈라이프는 적층 세라믹 기술을 적용한 통신용 패키지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고 수입에 의존하는 세라믹 관련 기술을 국산화했다”며 “또 히트싱크 소재 기술 역시 당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독자적으로 확보한 이 기술을 수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에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패키지 제조에 다양한 분야의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한 메탈라이프는 지난해 8월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러시아에 180만 달러 규모의 기술 수출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탈라이프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상장 예비심사 기간을 단축해주는 일명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이 제도를 적용받아 상장하는 것은 메탈라이프가 처음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7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500∼1만3천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약 74억∼91억원 규모다.

메탈라이프는 오는 9∼1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2∼13일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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