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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바른미래·정의·평화 “선거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 민주당 확실한 의지 보여라”

‘선거법 공조’ 3당, 한국당 규탄·선거법 통과 촉구 공동기자회견 가져
심상정 “준연동형 50%, 최소한의 합의...연동률 조정 있을 수 없는 일”
민주당, ‘250·50·연동률 40%’ 안 일각서 제기...야당 반대 부딪힐 듯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은 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의원 수 확대 등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시민단체 연합체 ‘정치개혁공동행동’과 함께 ‘개혁발목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에 “자유한국당 핑계만 대지 말라”며 “집권여당이 정치개혁에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선거법 개정에 대해서 확실한 비전을 갖고, 확실한 의지를 갖고 나서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이 서로 나눠먹기에 편한 지금의 단순 다수제 선거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서 ‘준연동형제도다’, ‘의원숫자 하나도 못 늘린다, 국민들이 반대한다’며 이 핑계 저 핑계를 댄다. 도무지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심상정 대표는 “준연동형제는 선거제도 개혁의 목표인 비례성·대표성을 위한 최소한의 합의”라며 “이마저도 다시 조정하자고 한다면 선거제도 개혁의 의미는 완전히 퇴색되고 말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심 대표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 협상의 시간, 타협의 시간도 끝났다. 이제 민주당의 책임의 시간만 남았다”며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소명을 다할 수 있는 길은 여야 4당이 더욱더 공조를 튼튼히 해 한국당의 막가파식의 저항을 뚫고 가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는 “욕 먹는다는 안이한 판단 때문에 300석 안에 주저앉아서 250:50, 240:60이니 하는 태도 때문에 정권이 반환점을 돌자마자 수렁에 빠진 것 아니냐”며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는 길은, 정부 여당이 다시 국민들의 희망이 되는 길은 개혁의 전선에 나서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지역구 253석을 건드리지 말고 10%, 330석 증원에 관한 정부 여당의 신념에 찬 철학을 가진 정치개혁행동이 나와야 한다”며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선거제 개혁을 이루고, 그것을 넘어서 헌법개혁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한국당을 뺀 ‘4+1(민주·바른미래·정의·평화당+대안신당(가칭))’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한국당과의 막판 협상을 염두해 둔 지역구 250석, 비례대표 50석에 연동률 40%를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야당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슈] 갈림길 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리모델링’ 혹은 ‘신당 창당’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년 4개월 만 귀국해 정계로 돌아온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 일성으로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기존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주도권을 잡고, 조직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당명 개정 등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주는 것이 제1순위다. 바른미래당이 안 전 대표의 ‘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바른미래당에 다수 포진해있다. 안 전 대표 역시 복귀 후 바른미래당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하고, 당의 지난 내홍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등 바른미래당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바른미래당은 내년 총선 직전까지 약 200억원의 정치자금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면 신당 창당을 위한 자금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한 내년 4월 총선까지 신당을 창당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비례대표라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비례대표는 당적을 옮길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우한 폐렴’ 괴담·가짜뉴스 팩트체크…방심위, 집중 단속 ‘삭제’조치까지
[폴리뉴스 송희 기자] 오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우한 폐렴 관련 가짜 뉴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필요하면 ‘해당 정보 삭제’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전파성을 악용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는 사회혼란 야기 정보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며 “해당 내용을 퍼트리는 것은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에 따른 시정요구 대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에서 ‘우한 폐렴’ 지라시·괴담·가짜뉴스 팩트체크 어제(27일) 국내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이에 관한 괴담, 가짜뉴스 등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감염자의 기침 한 번에 14명이 동시에 감염된다”는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 폴리뉴스가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자신을 ‘우한 현지 병원 간호사’라고 소개한 남성이 “한 사람의 우한 폐렴 확진자를 격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면 전염자 주변에 적어도 14명을 한 번에 감염시킨다”라고 말한 영상 내용이 변형되어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이외에 믿기 힘든 내용을 담고 있어 조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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