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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KSOI] 공수처 법안 처리 찬성 71%, 연동형비례제는 찬반 엇갈려 

선거법 개정안 ‘찬48% vs 반 44%’, 공수처 처리 찬성 의견 지난 10월 대비 2%p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11월 정례조사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3법안에 대해 물은 결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처리에 대해 국민 10중 7명 이상이 찬성했고 연동형 비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선 찬반이 엇갈렸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수처 설치법안에 대해선 정기국회 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71.0%로 지난 10월(69.0%)에 비해 2.0%p 상승했다. 반면 반대의견은 25.4%로 지난 10월(25.8%)에 비해 0.4%p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10월 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 찬성의견이 반대 의견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여전히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공수처 처리 ‘찬성’ 의견은 연령별로 20대(-6.5%p),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4%p),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9.1%p)에서 다소 하락한 반면 서울(+12.1%p), 대전/세종/충청(+7.6%p), 직업별로 자영업(+13.2%p), 최종학력별로 고졸(+9.8%p)에서 상승했다. ‘반대’ 의견은 권역별로 서울(-10.8%p), 직업별로 자영업(-11.3%p)계층에서 하락했으며, 연령별로 20대(+12.2%p), 직업별로 학생(+12.8%p)계층에서 상승했다.

‘찬성’ 응답은 연령별로 30대(83.0%), 40대(81.9%),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6.1%), 광주/전라(89.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8.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0.4%), 국정운영 긍정평가층(92.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93.0%), 정의당 지지층(97.8%)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3.0%), 60세 이상(35.1%),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35.2%), 직업별로 무직/기타(34.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5.5%),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31.6%),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8.1%),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57.2%), 바른미래당 지지층(51.1%)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처리, ‘찬성 48.1% vs 반대 43.6%’

지역구 국회의원수를 축소하고 비례대표 의원수를 늘리는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선 ‘찬성한다’는 의견이 48.1%로 지난 10월(46.3%)에 비해 1.8%p 상승했다. 반대의견도 43.6%로 지난 10월(42.5%)에 비해 1.1%p 상승해 찬반 의견의 변동 폭은 크지 않았고 찬·반 격차도 오차범위 내였다.

선거제도 개편안 처리에 대한 ‘찬성’ 의견은 연령별로 30대(+7.3%p), 60세 이상(+5.3%p), 권역별로 서울(+5.5%p), 광주/전라(+8.8%p), 직업별로 자영업(+9.6%p),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9.1%p), 가구 소득 500만원 이상(+5.3%p)에서 증가했으며, 권역별로 대구/경북(-7.8%p), 직업별로 블루칼라(-10.2%p)에서 감소했다.
 
반면 ‘반대’ 의견은 권역별로 대구/경북(+12.2%p), 직업별로 블루칼라(+6.1%p)계층, 무직/기타(6.0%p),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0%p)에소 증가했으며, 권역별로 서울(-7.4%p), 직업별로 자영업(-5.2%p),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5.8%p),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6.4%p) 지지층에서 감소했다.

선거제도 개편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찬성’ 응답은 연령별로 30대(62.2%), 40대(61.1%) 권역별로 광주/전라(68.5%),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4.5%), 학생(57.7%)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8.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1.1%),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2.8%), 정의당 지지층(76.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는 연령별로 50대(53.3%), 60세 이상(55.8%), 권역별로  대구/경북(61.2%), 직업별로 무직/기타(57.3%),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65.8%),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49.7%),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53.4%), 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층(68.8%),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77.1%), 바른미래당 지지층(57.1%)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80.0%, 유선2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3.8%다.



















[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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