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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회 기재위]국세청장 “전두환 은닉재산, 타인 명의로 숨겨도 끝까지 추적”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이 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 의혹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두환 씨의 은닉재산을 찾아내려는 국세청과 세무서의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전 씨) 본인 명의는 물론 타인 명의로 은닉한 재산까지 찾아내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전 씨의 전체 체납세액 규모에 대해 “30억 원 정도”라고 답하며 “일부 징수를 하는 등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금융실명법이 개정돼 체납자의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친인척에 대해서도 저희가 금융조회를 할 수 있다”며 “금융조회를 적극 활용해 체납 징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조회 과정에서 체납 처분을 면탈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으면 소송을 제기하던지 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씨의 체납세액 징수 관련해선 “검찰에서 공매 의뢰 중인 (전씨의) 연희동 자택에 대해 교부 청구를 통해 체납세액 징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기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기재부 소관 예산의 경우 세입예산안은 정부 원안 그대로 의결했지만, 세출예산안은 한국수출입은행 출자 사업예산을 400억 원 깎는 등 총 452억 원을 감액해 의결했다.

또 국세청과 조달청 세출예산안은 원안 의결했고, 관세청과 통계청 세출예산안은 각각 7억700만 원과 10억1200만 원 증액해 의결했다.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원종건, 학력까지 관심, "미투 사실 아니다"면서도 영입인재 자격 반납!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원종건(27) 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자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원종건 씨는 1월 2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투 논란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원씨는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이상의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된 이상 아무리 억울해도 남들 이상의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씨는 "제게 손을 내밀어준 민주당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 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다. 그걸 견디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제가 한때 사랑했던 여성"이라며 "주장의 진실 여부와 별개로 함께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받는 게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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