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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울산 농업기술센터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한우학과 48명 전문 농업인 양성

 

울산 농업기술센터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관련 학습단체장,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졸업한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한우학과 48명의 졸업생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한우 사양 관리 기술 등 품목별 교육과 농업 선진지 견학,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났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임분선 씨가 시장상을, 박정수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김재덕 씨가 농업기술센터소장상을 받는 등 모두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졸업생을 배출한 울산 그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농촌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왔다” 며 “앞으로도 전문농업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농업대학은 지난 2010년 과수학과 37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슈] 안철수, 한국당과 공동교섭단체보다 '통합당과 연대' 통해 대권행보 나서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6일 “나는 야권이다. 보수라고는 말하지 않았다”며 “(정책적) 제안에 대해 여당이 동의하면 여당과, 야당이 동의하면 야당과 손잡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안 대표의 발걸음이 보수진영을 향할 것인가가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차기 대선에서 안 대표가 사실상 범야권 단일주자가 되려 한다는 추측마저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그러면서 국민의당과 미래한국당 간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이 고려되고 있다는 얘기마저 흘러나왔다. 다만 원유철 한국당 대표가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통합당과의 합당이 공약됐던 사안”이라며 선을 그으면서 안 대표의 향후 행보가 통합당과의 느슨한 연대 형식을 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철수 "나는 야권, 보수 아니다"...미래한국당과의 통합 혹은 교섭단체 구성은 '안한다' 미래통합당과 연대..."어떤 당과도 손잡을 것" 안 대표는 지난 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저는 야권이다. 보수라고는 말하지 않았다”며 보수 야권으로 언론이 자신을 분류하는 것에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과의 연대에 대해 묻자 “국회 정책의 관철을 위해서는 거기에 동의하는 어떤 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③ “정권심판 민심 있었으나 대안으로 통합당이 어필 못 했다”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본래 선거간에는 우리 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해 2년 뒤 대선에서 정권 찾아 오는 일에 힘 있게 역할 하려고 기대했는데 100석도 못 얻었다”며 “많이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저처럼 4년 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각오를 갖고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론’이 느껴졌냐고 묻자 조 전 의원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민심이 있었지만, 통합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 줬다”며 “막말·공천 파동 등 과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사건을 다시 재연한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득표율로는 8.5%p 차이인데 선거제도 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의석은 더블로 차이가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남 자민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21대 총선은 그 정도까지 편중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가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신간소개> 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 평전’ 발간
“경찰은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없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시민 겨냥 사격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전 전남도 경찰국장 평전이 발간됐다. ‘안병하 평전’은 풍부한 자료와 증언을 바탕으로 5.18을 경찰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신군부의 쿠데타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들의 항쟁은 6월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한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5.18 때 전남경찰은 상부의 거듭되는 강경진압 지시에도 불구하고 4.19 때와 달리 시민을 향해 총을 쏘지 않았다. 신군부의 무자비한 유혈진압 지시에 나름대로 저항했던 것이다. 그러나 경찰이 신군부의 쿠데타에 맞선 ‘그날’의 진실은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다. 특히 “경찰은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없다”는 신념으로 신군부의 강압적인 지시를 끝내 거부함으로써 시민과 경찰의 생명을 지킨, 당시 전라남도 도경국장 안병하의 이야기는 최근까지도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1980년 5월 17일부터 전남도청 최종 진압작전 하루 전인 5월 26일까지 안병하 당시 도경국장의 행적을 쫓아, 상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던 한 공직자의 용기와 깊은 고뇌를 평전으로 형상화했다.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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