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8 (화)

  • 맑음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0.5℃
  • 맑음서울 16.0℃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6.4℃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올림픽대표팀]2019 두바이컵 소집 명단 발표...백승호, 전세진, 조영욱 합류

김학범 감독이 오는 13일부터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19 두바이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월드컵 2차 예선과 친선경기 등 남자 A대표팀에서 활약한 백승호(SV다름슈타트)가 처음으로 김학범호에 합류한다. 또한,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을 비롯해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원두재(아비스카 후쿠오카),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등 다수의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이 포함되었다.

 

더불어, 부상에서 돌아온 조영욱(FC서울)과 최근 리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전세진(수원삼성)도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맹성웅(FC안양)을 비롯해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FC) 등 지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기회를 이어 받았다.

포지션별 경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중앙 공격수 자리를 놓고 조규성(FC안양)과 오세훈(아산무궁화FC)이 경합을 이어간다. 측면에서는 소속팀에서 활약중인 이동준(부산아이파크)과 엄원상(광주FC)이 기회를 엿본다.

허리와 수비진의 경쟁 역시 치열하다.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김진규(부산아이파크)와 김동현(성남FC), 한찬희(전남드래곤즈)가 중원의 자리를 노린다. 정태욱(대구FC)이 버티는 중앙 수비진은 김재우(부천FC1995)가 두께를 더하고,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이유현(전남드래곤즈) 등 측면 수비 경쟁도 뜨겁다.

한편,소집 명단에 포함된 올림픽 대표팀 26명은 13일 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올림픽 예선 준비에 나선다.

★2019 두바이컵 소집 명단(26명)★
GK: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허자웅(청주대)
DF: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1995),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정태욱(대구FC), 이유현(전남드래곤즈), 윤종규(FC서울), 김태현(대전시티즌)
MF: 백승호(SV 다름슈타트 98), 맹성웅(FC안양), 한찬희(전남드래곤즈), 김진규(부산아이파크), 김동현(성남FC), 정승원(대구FC),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FW: 김대원(대구FC),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엄원상(광주FC),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조규성(FC안양), 오세훈(아산무궁화)

★2019 두바이컵 주요 일정★
11/9(토) 23:50, 출국 @인천공항T1 (EK0323)
11/13(수) 20:45(한국시간), vs.사우디아라비아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11/15(금) 20:45(한국시간), vs.바레인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11/17(일) 20:45(한국시간), vs.이라크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11/19(화) 20:45(한국시간), vs.아랍에미리트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문용준 기자

스포츠 뉴스를 가장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4월 좌담회➄]“180석 여당, 민주국가에서 숫자만 믿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결국 체한다”
[폴리뉴스 송희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3일 진행한 정국관련 ‘폴리 좌담회’에서는 180석을 확보한 여당 체재 속에서 정국운영 전망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김만흠 정치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폴리뉴스’ 본사에서 진행된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자리했다.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180석, 국회의 ⅗석을 확보해 개헌 외에 모든 법안을 자체적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슈퍼여당’이 되었다고 해서 국회를 집권세력의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에 모두 동의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먼저 민주당과 청와대의 관계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 소장은 “과거 108 번뇌를 이야기했던 그런 당청 관계, 갈등은 없을 것 같다”며 “청와대 출신이 이번 총선에 많이 진출했고, 원팀 컨셉으로 뛰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야 관계는 대결구도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국민과의 관계도 “잘못하면 여당과 갈등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이 인물·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영표 ⓛ “21대 국회, 생산적 국회 되어야...집권여당이 먼저 앞장서서 양보ㆍ포용 자세 필요”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인천 부평구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되어 4선에 성공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인천 부평구을, 4선)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홍 의원은 4·15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으로 압승한 결과를 놓고 “21대 국회가 생산적인 국회가 되어야한다”며 “집권여당이 먼저 앞장서서 양보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홍 의원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4·15 총선에 대한 생각과 21대 국회에 대한 전망, 앞으로의 계획 등을 놓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홍 의원은 여야가 팽팽했던 인천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것을 두고 “인천 시민들이 인천 지역 13석 중에서 11석을 민주당 후보들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셨다. 처음에 선거를 시작할 때 예상했던 것보다 사실 1석 더 많아졌다”며 “당초 언론에선 그렇게 보지 않았지만 선거 초반에는 10석 정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지역을 돌아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결국 결과는 더 좋았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지지해준 인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도 4선을 하게 되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