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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특징주] 비티원, 디스플레이 개발 업체 비덴트 주식 취득 소식에 강세

[폴리뉴스=이은주 기자] 1일 코스피 시장에서 신발·키오스크 전문업체 비티원이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2시 25분 기준 비티원은 전일보다 21.09%상승한 4천 105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비티원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HD 디지털 방송용 디스플레이 개발 업체인 비덴트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비티원은 비덴트의 주식 611만 8000주를 550억 82만원에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5일이다.

또 비티원은 이상준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도 별도로 공시했다. 대표이사가 된 김재욱씨는 현 비덴트 및 버킷스튜디오의 대표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우택③ “文대통령 ‘오로지 재정정책’ 매우 위험…민간경제 활력 부여하는 규제 함께 혁파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23일 “재정정책을 가동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하는 ‘오로지 재정정책’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민간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규제 타파와 혁신 촉진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기업활력과 성장 잠재력을 살려야 하는데 강성 노조가 이 정권을 만드는데 큰일 했다 보는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방기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재정확대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재정확대정책의 규모도 문제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재정확대의 속도인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3년만에 예산이 100조가 넘게 늘어났다”며 “재정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선진국들이 고령화 사회로 들어갈 때 GDP 대비 부채가 20%대 였는데 우리는 36%다. 앞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며 높은 국가채무구조에도 우려를 표했다. 당의 경제정책인 민부론에 대해서 정 의원은 “우리 당의 기조는 소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2019 국감] 노영민, 운영위 靑국감에서 ‘조국 사태’ 사과 “비서실장으로 무거운 책임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조국 사태’와 관련 “비서실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비서진 모두는 문재인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 운영에 대해 무한 책임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과 요구에 노 실장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고, 또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들 사이에 또 많은 갈등이 야기된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강 의원은 노 실장을 비롯한 비서진에 대해 ‘책임지실 생각이 없느냐’며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노 실장은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서 저를 비롯한 모든 비서들은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있고 언제든지 저희들은 저희들의 모든 것을 다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강 의원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해 질책하며 조 장관의 평가가 어땠는지 질의했다. 노 실장은 “인사와 관련돼서는 현재 공공기관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비공개 대상정보로 되어 있고, 또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되기 때문에 인사 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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