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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폴리뉴스-상생통일 13차 경제산업포럼] 박순자 “국토위, AI시대 대비 어떤 분야가 되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박순자 “AI라는 얘기가 일상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건 모두가 짐작 중“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어느 분야든지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가려면 ai 시대를 경험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 후손들이 발전을 위해서 함께 겪어야 할 과제이기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어떤 분야가 되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AI와 포스트휴먼’ 주제의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13차 경제포럼’에서 “AI라는 이야기가 머지 않아 일상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건 모두가 짐작 중인 일”이라며 “그런 시대 맞이해서 상생과통일포럼이 발전해서 미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안산서 이 자리에 오려면 5시에 출발해야 하기에 거의 졸면서 왔다”며 “그럼에도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얻어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포럼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 다 여기 있다. 정세균 의장님, 정우택 원내대표님. 설훈 선배님 등이다”면서 “이름도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했는데 21세기에 딱 맞는 포럼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 혁명이 불과 5년 전 나온 개념인데 이제는 주택과 여러 가지 건축물에도 ai가 그 자치를 차지한다”며 “리모트 컨트롤로 외출하면서 보일러 틀고 텔레비전을 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포럼이 돈을 버는 일이 아닌데 김능구 대표가 너무 열심히 한다”며 “돈 쓰는 일에 열중인 김 회장님이 하시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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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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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北 우리국민 사살에 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스페셜 인터뷰] 이재갑 교수① “코로나, 전국 단위 대규모 발병하면 아수라장 될 것…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야”
“추석 직전 2주가 중요하다. 확진자 수를 낮추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 추석 이후의 상황은 광화문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날 수 있다. 고향 방문 자제해야 되고, 지금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감염자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 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대한민국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 이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 고려할 게 많았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2.5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이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계 완화에 대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로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아예 처음부터 2단계로 올리고,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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